GS건설이 면접 복장을 자율화하고 페이퍼리스 면접을 도입하는 등 채용 전형을 바꾼다.
12일 GS건설은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갖춘 인재를 뽑기 위해 채용 전형을 대폭 개편했다고 밝혔다.
우선 전통적인 면접 복장인 정장 대신 '편하게 입고, FUN 하게'란 콘셉트로 면접 복장을 자율화한다. 면접 자리 배치는 기존보다 가깝게 하고 면접관과 지원자가
동부건설은 2023년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토목 △건축 △기계 △전기 등이다. 입사 지원 접수 기간은 12일부터 25일까지로, 동부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만 받는다.
4년제 정규 대학교 기졸업자 또는 2023년 2월 졸업예정자, 관련학과 전공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 및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는 자에 한해
포스코건설이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채용분야는 기계·전기·토목·건축·화공·조경·안전·R&D·기획·지원 등 총 10개다. 대상은 내년 1월 입사 가능한 기졸업자 및 2023년 2월 졸업예정자다.
서류접수는 이달 21일 오후 2시까지 포스코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채용 관련 궁금증 해소를 위해 2일부터 19일까지 전국 11개
대우건설이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부문은 건축시공, 토목시공, 안전 부문이다.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특히 안전부문은 관련 자격증 소지자만 지원할 수 있다.
대우건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25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채용규모는 90여 명 수준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 및 면접
연말 막바지 대기업의 신입사원과 인턴 채용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을 필두로 GS건설, 현대건설, 에스코어에서 신입사원을, 현대카드, 현대트랜시스에서는 신입 인턴을 모집하고 있다.
먼저 SK이노베이션에서 ‘2020 신입사원 모집’을 실시한다. 모집직무는 배터리 분야 △최적 운영 △선행연구 △Cell 개발 △시스템 개발 △차세대 배터리 개발
현대건설이 2020년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21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현대건설의 내년 신입사업 채용 모집부문은 건축·주택사업, 플랜트사업 등이다.
지원 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이상) 졸업(예정)자로서 2020년 1월 입사 가능한 자 △학점 4.5만점 기준 3.0 이상 △전계열 TOEIC 700점 이상 혹은 TOEIC SPEAKING
포스코건설이 지난 2일부터 ‘2019 하반기 신입채용’을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내년 1월 입사 가능한 졸업자 및 내년 2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채용 분야는 △기계 △전기 △건축 △토목 △안전 △조경 △IT △상경 △인문 계열이다.
이달 16일 오후 2시까지 포스코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서류를 접수한다.
포스코
현대건설이 업계 최초로 시행한 ‘현대건설 기술교육원-협력사 채용박람회’가 3회차를 맞는다.
현대건설은 기술교육원 재학생 및 졸업생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구인난을 겪는 협력사에 우수인재 채용기회를 제공하는 채용박람회를 1일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는 업체는 토목, 건축, 플랜트, 기계, 구매 등 다양한
대우건설은 2018년도 신입사원 100여 명을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집부문은 시공·사업관리의 '토목건축·기계·전기' 부문과 경영·사업관리 '사업·경영지원·재무·안전' 부문이다. 해당 모집부문의 관련 전공자가 지원할 수 있으며,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안전부문은 관련 자격증이 필수로 요구된다.
전형은 서류, 필기, 면접으로 이뤄
쌍용건설과 반도건설 등 중견건설사들이 채용에 나선다고 건설워커가 2일 밝혔다.
쌍용건설은 2017년 경력직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국내건축, 해외건축, 전기, 설비, 민간영업(건축), 민간영업(주택), 도시정비 등이다. 8일까지 쌍용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을 하면 된다. 공통사항은 4년제 대학교 이상 해당분야 전공자, 영어회화
건설업 채용시장이 크게 위축되는 분위기지만 필수 인력 중심의 채용은 계속되고 있다.
22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대림산업, 코오롱글로벌, 대방건설, 금강주택, 남양건설 등의 건설사들이 사원 채용에 나서고 있다.
대림산업은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사업본부 건축 마케팅으로 이 달 26일까지 대림산업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온라인으로
중소건설사들이 건설체감경기가 여전히 부진함에도 불구하고 잇따라 채용에 나서고 있다.
8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7월 건설기업이 느끼는 체감경기가 1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중소건설사들은 부진한 상태를 면치 못했다.
7월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CBSI)는 91.0으로 지난달보다 13.4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지난 2015년 8월(91.6
추석 연휴에도 취준생(취업준비생)들은 입사지원서 작성에 몰두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대기업의 하반기 공채 서류전형이 마감된 가운데 삼양그룹과 대우건설 등이 이번 연휴에 지원자를 받는다.
먼저 삼양그룹은 연휴인 28일 서류접수를 마감한다. 채용전형 동계인턴으로 2016년 2월~8월 입사가 가능해야 한다. 토익 600점, 토익스피킹 110점 이상이거나
현대건설 채용이 14일 오전 11시에 마감되며 취업준비생들의 관심이 높다.
모집 분야는 인프라환경, 건축, PRM, 플랜트, 전력 등이며 지원 자격은 토목공학, 건축공학, 조경학, 기계공학, 화학공학 등을 전공한 자다. 또한 인문, 상경, 법학, 어문 등 전 계열 전공자는 경영, 기획, 재경, 구매 등의 사업 분야에 지원할 수 있다.
면접은 11월 초
호반건설이 창사이래 최대규모의 인력 채용을 실시한다.
이 건설사는 2일부터 2015년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 인원은 신입 공채 100명과 경력직 130명 등 230명 규모다.
회사는 올해 상반기에 이미 200여명을 신규로 채용했으며 이로써 2015년 한 해 채용 규모는 총 430여명에 달한다.
특히 호반건설은 이번 채용
대보건설이 우수 근무자를 정직원으로 채용하는 인턴직원을 채용한다
모집부문은 △토목 △건축 △전기/통신 △기계 등 기술직과 △기획 △인사 △회계 △현장관리 △영업 △해외사업 등 관리직이며 자격요건은 △2016년 2월 졸업예정자 △대졸 이상의 학력 보유자 △병역 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 여행 결격 사유가 없는 자다.
모집기간은 오는 14일까지이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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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 채용 소식과 함께 연봉이 화제다.
금호아시아나는 계열사별로 신입사원과 인턴사원을 모집중이다. 금호아시아나 채용 모집 분야는 금호고속, 금호타이어, 아시아나항공, 금호리조트, 에어부산, 아시아나에어포트 등이다.
다음 카페 '취업뽀개기' 에 등록된 금호아시아나의 지난해 기준 대졸 초임은 아시아나항공 3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