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광교1동은 내실 있는 주민자치회 운영을 위한 주민자치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창일 강사(前 행정안전부 주민자치회 강사 및 컨설턴트)가 맡아 △주민자치회의 기본방향과 위원의 역할 △주민자치위원의 책임과 의무 △주민자치회 사례공유 등의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특히 이번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중 주민자치회 집행사업인
수원특례시 광교1동에서는 '광일이네 일석이조 플로깅데이'를 실시했다고 29일 전했다.
'광일이네 일석이조 플로깅데이'는 광교1동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으로 주민들이 함께 조깅하며 환경을 지키는 친환경 활동이다.
올해 3번째 플로깅데이 활동으로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나서서 광교1동 에듀타운로 일원 도로변과 인도를 중심으로 잡초 제거를 하며 환경보호 활동에
수원특례시 광교1동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안전한 산책길 챙기기에 나섰다.
28일 광교1동에 따르면 27일 광교1동 주민자치회는 민·관·경이 함께하는 ‘광교1동 산책로 안심보안관’ 야간 합동순찰을 진행했다.
‘광교1동 산책로 안심보안관’은 수원도시재단이 지원하는 마을자치리빙랩 사업으로 마을의 문제를 직접 논의하고 해결하는 주민자치 실현 사업이다.
특히
수원특례시 영통구 광교1동은 29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역 내 WI컨벤션에서 ‘2024년 광교1동 경로잔치’를 광교1동 어르신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광교1동 주민자치회주관 하에 통장협의회, 새마을문고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방범기동순찰대, 바르
수원특례시 영통구 광교1동 주민자치회는 2024년 주민자치활성화 사업인 '광일이네 일석이조 플로깅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광일이네 일석이조 플로깅 데이'는 2023년 광교1동 주민총회를 통해 1위로 선정된 마을 사업으로, 주민들이 관내 산책로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함께 조깅하며 환경을 지키는 친환경 활동이다.
23일 날 진행된 회
수원특례시 광교1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광교1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주민자치 회장, 광교1동장, 프로그램 강사와 관계자 등 총 14명이 참석, 새빛톡톡을 활용해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수원특례시 광교1동행정복지센터는 7일 광교1동 주민자치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2023년 5월, 광교1동 3대 주민자치회장으로 선출된 서종창 회장은 1년간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사회의 화합 및 소통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했다.
제3대 서종창 회장은 “그동안 광교 주민으로서 광교의 주민자치 발전을 함께 볼 수 있어 영광이었다. 주
수원특례시 광교1동행정복지센터는 관내 단체원들과 함께 청사 내 손바닥정원을 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손바닥정원'은 수원특례시에서 추진하는 정원 조성 사업으로, 도시 어디서나, 누구나 정원이 있는 삶을 누리도록 시민 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열린정원이다.
광교1동행정복지센터 손바닥정원은 1층 청사 입구 및 3층 테라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식재된 초화
이인용(오른쪽 다섯번째) 삼성전자 사장이 2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협력회사 채용박람회에서 권기홍(오른쪽 네번째) 동반성장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박람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3년 만에 오프라인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103개 협력사가 참가했다. 삼성전자는 2012년부터 채용 박람회를 포함해 맞춤형 채용지원, 협력회사
이인용(오른쪽 다섯번째) 삼성전자 사장이 2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협력회사 채용박람회에서 권기홍(오른쪽 여섯번째) 동반성장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3년 만에 오프라인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103개 협력사가 참가했다. 삼성전자는 2012년부터 채용 박람회를 포함해 맞춤형 채용지원, 협력회사
이인용(오른쪽 두번째) 삼성전자 사장이 2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협력회사 채용박람회에서 권기홍(오른쪽) 동반성장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박람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3년 만에 오프라인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103개 협력사가 참가했다. 삼성전자는 2012년부터 채용 박람회를 포함해 맞춤형 채용지원, 협력회사 채용관
▲강한국 씨 별세, 강영태(산림조합중앙회 대리)·영옥(금융감독원 조사역) 씨 부친상, 정혜연(히타치에너지코리아 차장) 씨 시부상 = 6일, 은평요양병원 장례식장 F호실, 발인 8일 오전 9시, 02-351-4444.
▲오행신 씨 별세, 박연희·재홍·희정·철홍·진희·지현·진성 씨 모친상, 김양기(태홍아이에스 대표)·김보기·강동원(제19대 국회의원) 씨 장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가 IBK기업은행 협력 중소기업의 ESG 경영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18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앞으로 동반위가 선정한 ESG 우수 중소기업에 대출 지원 및 우대 금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동반위에서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받은 ESG 우수 중소기업에 한해 여신 지원 시 3년간 최대 1.0%포인트(P) 금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와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이 22일 ‘2021년도 협력사 ESG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산단공은 산업단지 입주 중소기업의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상생협력기금 총 1억9000만 원을 출연한다.
동반위는 업종ㆍ기업별 맞춤형 ESG 평가지표 개발, ESG 교육 및 역량 진단,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가 22일 ‘인쇄업-인쇄용지업계 간 대ㆍ중소기업 상생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제 펄프 원자재 가격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련 업계가 상생 협력으로 어려움을 돌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기부와 동반성장위원회는 인쇄업과 인쇄용지업계 사이에서 소통창구 및 중재 역할 등을 해내며 이번 상생
삼성전자와 현대차 등 9개 대기업이 중소기업과의 임금격차 해소와 동반성장을 위해 앞으로 3년간 총 6조7432억 원 규모의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동반성장위원회는 대기업 9곳과 1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운동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기업은 총 9개사로 롯데홈쇼핑과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자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가 10일 롯데백화점과 함께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2018년대ㆍ중소기업 간 임금격차 해소 및 동반성장을 위해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3년간의 협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다시 체결한 것이다.
동반위는 롯데백화점과 협력 중소기업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