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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전 줄인 11차 전기본...'정권 리스크'에 실효성 의문
    2025-02-19 15:34
  • 유승민 “박근혜 전 대통령과 쌓인 오해 언젠가 풀고 싶다”
    2025-02-19 14:10
  • 野이언주 “민주당, 더 이상 탈원전 기조 유지 안 해”
    2025-02-19 10:47
  • 이재명 “청년 실업 IMF 이후 최악…일자리에 추경 쓰자”
    2025-02-19 10:40
  • 이재명 “스크루플레이션 현실화…추경, 속도가 관건”
    2025-02-14 10:59
  • [사설] 구멍 난 나라 곳간…한술 더 떠 슈퍼추경하자는 野
    2025-02-13 18:02
  • 코로나 연구중단, 세 차례 수술 이겨 낸 싱글파더 유학생 등 KAIST 박사모
    2025-02-13 13:11
  • 이견 못 좁힌 ‘주52시간’…멀어지는 반도체법·추경
    2025-02-12 15:47
  • 이재명, 與에 “美 관세 대비 ‘통상특위’ 만들자” 거듭 제안
    2025-02-12 11:39
  • 김동연 “이재명 미워 내란 일으켰나…권성동, 내전 연장 바라나”
    2025-02-11 16:35
  • 여야 공감대에 이재명도 동의…분권형 개헌론 힘 받나
    2025-02-11 16:01
  • "이재명" 18번·"민주당" 44번...권성동 “국정위기 유발자 李세력” [종합]
    2025-02-11 13:17
  • 권성동, 교섭단체 대표 연설…'미소 짓는 이재명' [포토]
    2025-02-11 11:36
  • 권성동 “민생 추경·‘주52시간 예외’ 반도체특별법 통과해야”
    2025-02-11 10:25
  • 김문수 "계엄, 대통령 고유 권한…제일 좋은 건 대통령 복귀"
    2025-02-10 16:27
  • ‘주4일제’, ‘국민소환제’ 사실상 공약 낸 李…전문가들의 평가는
    2025-02-10 16:26
  • 친한계 ‘언더73’ “국민소환제 1호 대상은 이재명 본인”
    2025-02-10 15:06
  • 與, 이재명 국회연설에 "'잘사니즘'은 '뻥사니즘'…반성·성찰 없어"
    2025-02-10 14:24
  • 이재명, 교섭단체 대표 연설…"민생 살리는데 색깔 무슨 의미" [포토]
    2025-02-10 12:59
  • 李의 집권 청사진…“AI로 신성장, 주4일제 도입” [종합]
    2025-02-1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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