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상품 판매 아닌 감정ㆍ경험 제공 중요”
“K푸드·K뷰티처럼…한국 유통업도 글로벌 기회의 시기”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은 27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서 열린 ‘밀컨 인스티튜트 코리아 디너(Milken Institute Korea Dinner)’ 연사로 참석해 글로벌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한국 유통업의 경쟁력과 롯데 유통군의
롯데백화점도 같은 기간 10% 성장...신세계도 10.8% 성장세
고물가에 선택지가 좁아진 외식 인구가 ‘빅3 백화점 식당가’로 향하고 있다. 접근성이 좋고 인기맛집의 다양한 메뉴가 있는 데다, 도심상권 식당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어서다.
27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이달 26일까지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 등 전
롯데쇼핑이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로부터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승인받았다.
27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SBTi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기업들의 탄소 배출 감축 목표를 검증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파리기후협약 목표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 감소 목표를 설정하고 지구 평균 온도 상승폭을 1.5도(℃) 이내로 제한하기
26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5 소비자 유통대상’에서 대상인 한국유통학회장상을 수상한 박성철 롯데백화점 상무와 시상자인 임채운 한국유통학회 고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투데이 주최로 올해 15회째를 맞이한 소비자 유통대상은 고물가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다양한 혁신을 통해 한국 유통산업의 발전을 꾀하고, 소비자의
26일 성수동 ‘바이레도 페이지 블랑쉬’ 팝업서 신제품 공개바이레도, 올해 4개 매장 추가 출점…한국 사업 확대아모레·LF 등 패션·뷰티업체 향수 사업 잇달아 축소
“소비자 연결과 경험을 한층 강화하고자 바이레도의 방향성을 잘 보여줄 수 있는 팝업 행사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열게 됐습니다.”
조수현 푸치코리아 지사장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XYZ서울에
글로벌 경기 둔화와 소비 침체, 고물가 등 대내외적 위기에 봉착한 K-유통 기업들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차별화한 상품과 서비스를 앞세워 소비자의 마음을 얻고 있다.
특히 매출과 영업이익 등 외적 성장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와 소비자 신뢰를 추구하는 지속가능 경영에 힘쓰고 있다.
매년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과감한 연구개발·투자를 아끼
롯데백화점은 내수 침체와 소비 심리 악화에도 지난해 잠실점 매출 3조 원을 돌파하며 국내 백화점 산업을 선도했다.
특히 지난해 잠실점 매출 3조 원을 달성하며 2022년 2조 원을 기록한 지 2년 만에 새 기록을 썼다. 올해부터 대대적인 새단장에 돌입하며 2027년에는 국내 첫 4조 원 백화점이 되겠다는 포부다.
본점, 인천점 등 핵심 점포에 대한
올해 열다섯 번째를 맞이한 ‘2025년 소비자 유통대상’에서는 대내외적으로 불확실한 유통 환경 속 소비자와 소통을 통해 다양한 혁신적 서비스를 개발하고, 고객 감동과 지역 및 중소 소상공인과의 상생,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유통 산업에 공헌한 기업을 선정했다.
종합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에는 CJ온스타일을 선정했다. CJ온스타일은 중소형 유망 브랜드
국내 백화점 3사가 봄을 맞아 일제히 정기세일에 나선다. 패션부터 운동복, 식음료까지 다양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28일부터 4월 13일까지 전점에서 ‘스프링 세일 (Spring SALE)’을 진행해 봄맞이 쇼핑 수요를 공략한다고 26일 밝혔다.
스프링 세일은 올해 봄·여름 신상품을 비롯해 총 480여 개 브랜드 상품을 최대 5
롯데백화점은 21일 본점 1층에 '반클리프 아펠', '그라프'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존에 입점한 까르띠에, 티파니, 불가리에 이어 메이저 하이 주얼리 브랜드를 강화해 본격적으로 강북 지역 하이 주얼리 고객 잡기에 나선 것이다.
1906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반클리프 아펠은 한 세기 이상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하이 주얼리 브랜드다
백화점, 군산점 ‘타임빌라스’ 전환...잠실점ㆍ본점 등 주력점포 재단장마트, 오카도와 협업 앱 ‘제타’ 출시...싱가포르 현지법인 본격 가동
롯데쇼핑이 위기 속 구원투수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또한 이날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5년 만에 사내이사로 복귀, ‘유통명가’ 재건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롯데쇼핑은 24일 서울 영등포
HDC현대산업개발은 부산 광안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2일 부산 신부산교회에서 열린 광안4구역 재개발사업의 수의계약을 위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참석 조합원 546명 중 찬성 497표를 얻어 시공사로 선정됐다. 광안4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수영구 광안동 92-3 일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37층,
“고객의 첫 번째 ‘쇼핑 목적지’가 되기 위한 전략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입니다.”
김상현 롯데쇼핑 대표이사 부회장은 24일 롯데마트맥스 영등포점에서 열린 제5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백화점 핵심 점포 위주 리뉴얼과 타임빌라스 군산점 등을 통해 (성장 동력을) 계속해서 확보하겠다”며 “마트·슈퍼는 제트앱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롯데백화점이 서울 동북 상권 1위 백화점 자리를 수성하기 위해 노원점 리뉴얼(재단장)을 본격화한다. 전체 영업면적의 80%에 해당하는 공간을 바꾸는 역대 최대 규모 재단장이다.
롯데백화점은 핵심 상품군 강화, MZ 타깃 브랜드 확대, 쇼핑 환경의 혁신 등을 테마로 한 노원점 개점 최초의 전관 리뉴얼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노원점은 2002년 미도파
미래형 복합쇼핑몰 ‘타임빌라스’ 디자인 총괄점-선-면으로 시간·공간 무한 확장 표현공간 구현 과정에 디지털 기술 적극 활용세계적 건축가 협업해 새 타임빌라스 디자인올해 디자인 핵심 ‘위로ㆍ공감’ 제시
“쇼핑, 미식, 휴식까지…롯데만의 감성을 더해 경험을 디자인합니다.”
정의정 롯데백화점 디자인센터장(상무)은 20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중장기 디자인 전략
롯데백화점은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매장을 21일 인천점 1층에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인천 지역에 최초로 오픈한 이번 돌체앤가바나 매장은 플래그십 스토어를 제외하고 남녀 패션 컬렉션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유통사 유일의 ‘남녀 복합 매장’이다. 주얼리 등 다양한 잡화 상품도 만날 수 있다.
특히 ‘파인 주얼리 컬렉션
롯데백화점은 21일 본점과 인천점, 부산본점 등을 시작으로 4월 6일까지 전점에서 순차적으로 연중 최대 와인 행사인 ‘롯데 와인 위크(LOTTE Wine Week)’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프리미엄부터 가성비까지 총 5000여 종의 와인을 최대 80%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경험을 중시하는 2030세대를 위한 체험형 행사도 다채롭게 선보인다. 점포별로
무신사 스탠다드는 13일 개점한 롯데월드몰 잠실점과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이 나흘 간 누적 합산 매출 5억 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주말 이틀간 일 매출이 1억 원을 넘었다.
20일 롯데몰 김포공항점 GF층에도 신규 매장을 연다. 전국 기준 23번째 점포로, 서울 강서 지역 최초 출점 매장이다.
글로벌 젠지 세대 겨냥 K콘텐츠 전문관 조성본점 본관도 2021년부터 대규모 리뉴얼 진행2027년 말 강북 대표 ‘롯데타운 명동’ 완성 목표
롯데백화점 본점 영플라자가 명동을 찾는 글로벌 젠지(Gen-Z·1997∼2006년생)를 겨냥해 K콘텐츠 성지로 재단장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본점 영플라자가 31일 영업을 종료한 후 4월부터 전면 개보수 공사에
롯데건설과 GS건설 컨소시엄이 7094억 원 규모의 서울시 노원구 상계5구역(상계동 109-34번지 일원)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상계5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전날 서울 노원구 한국성서대에서 총회를 열고 롯데건설·GS건설 컨소시엄(하이파이브 사업단)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상계5구역은 재개발을 통해 지하 3층~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