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첫 피의자 조사가 약 8시간 30분 만에 마무리됐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구치소에 수용 중인 윤 전 대통령은 20일 오전 9시 30분께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광화문에 위치한 특검팀 사무실에 도착했다. 조사는 오전 10시에 시작돼 11시 56분 점심시간을 전후해 중단됐다가 오후 1시 재개됐으며 5시
[전직 대통령 부부 동시 구속된 첫 사례]‘부부 함께 구속’ 피하는 관례에도“증거 인멸 염려” 컸단 분석 나와서희건설 자수에 영장판사 질문에도김 여사 “목걸이 안 받았다” 자충수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3일 구속되면서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구속되는 첫 사례가 됐다.
법원과 검찰에선 생업과 사회통념 등을 고려해 부부를 함께 구속
김건희 공개 소환 조사 하루 만에 구속영장 청구“구속 영장 청구 요건에 해당된다고 판단에 따라 청구”체포 무산된 尹 영장 재청구 질문엔 “할 말 없다”尹측 “팔다리 잡고 끌어내려...응분의 책임 물을 것”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이 김 여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한 가운데, 체포영장 집행 시도가 재차 무산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향후 계획에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김건희 특별검사팀의 강제구인 시도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윤 전 대통령 법률대리인단인 배보윤·송진호 변호사는 7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제구인 시도 과정에서 일어난 모든 불법 행위에 대해 관련자들에 대해 반드시 응분의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구속된 피의자의 체포영장을 발부받아서 팔
박억수 특검보 등 검사 3명 구속적부심 참여⋯尹도 직접 출석“尹 재판 불출석‧특검 조사 거부 상황 검토해 다음 단계 진행”채상병 특검, 임성근 구명로비 관련 압수수색⋯이철규도 포함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건강 악화 주장에 대해 거동상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박지영 내란특검보는 18일 오전 서울고검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
尹 측 변호인 “이미 기소된 사건을 위헌적인 특검이 공소 유지”내란특검 “정당한 사유 없어⋯구인영장 발부 적극 강구해달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자신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 또 불출석했다. 지난주 재판 직전에는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지만, 이번에는 사유서도 제출하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17일 오전 10시 15분
특검-尹측, 구속심문서 6시간 40분 걸친 공방⋯124일 만에 재구속최대 20일간 구속 상태로 특검 조사⋯‘안가 회동’ 멤버도 줄소환 전망평양 무인기 투입 의혹 수사 탄력⋯尹측, 구속적부심 등 신청 가능성
12‧3 비상계엄 내란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다시 구속됐다. 현직 대통령 최초로 구속됐다가 올해 3월 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으로 풀려난
수사 개시 18일 만에 구속영장⋯직권남용·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범행 중대성, 증거 인멸 우려, 도망 가능성 커⋯지지자 선동도 우려”尹, 9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직접 출석해 소명⋯“범죄 성립 안 돼”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수사 개시 18일 만에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청구라는 승부수를 띄웠다. 재구속될 갈림길에 선 윤 전 대통령은 법원의 영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유진 서울시의원과 문형배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두고 설전을 벌였다.
오 시장은 19일 제328회 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에 참석해 박 시의원의 고속터미널 지하도상가 점포 불법 전대 문제 관련 질의에 답하다가 “질문을 드리고 싶은 게 있다”며 말을 꺼냈다.
오 시장은 “문형배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탄핵을 찬성한다는 입
18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9차 변론기일이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재판관들과 정청래 국회 탄핵소추위원장 등 탄핵 청구인측, 배보윤 변호사 등 피청구인측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윤 대통령은 이날 변론기일 출석을 위해 헌재로 향했으나, 변론에 출석하지 않고 서울구치소로 돌아갔다. 윤 대통령 대리인단은 이날 "윤
세 번째 공수처 출석요구서도 수취 거절…29일 출석 불투명변호인 선임계 미제출…경호처 사전 협조 요청 연락도 없어헌재 탄핵심판 대리인단은 선임…“중복 소환 등 수사권 문제”
내란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보낸 3차 출석요구서도 사실상 거부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국방부 조사본부로 구성된 공
40분 만에 종료…내년 1월 3일 한 차례 더 변론준비기일 진행尹 측 “준비 시간 촉박”…정형식 “보장하되 필요 이상이면 제재”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중대성을 고려해 신속하게 심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헌법재판소는 27일 오후 2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첫 변론준비기일을 열었다.
수명재판관인 정형식·이미선 재판관이 이날 재판을 진행했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돼 직무 정지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첫 재판이 27일 시작됐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오후 2시2분께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사건의 첫 변론준비기일을 열었다.
변론준비기일은 향후 재판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대리인들이 쟁점 사항을 정리하고, 필요한 증거 신청과 증인 채택 계획 등을 세우는 절차다.
수명재판관인 정형
윤석열 대통령 측 대리인단이 27일 탄핵심판 사건 첫 변론준비기일에 출석한다.
윤 대통령 측 석동현 변호사는 27일 “오늘 오전 배보윤(사법연수원 20기) 변호사 등 윤 대통령 측 대리인들이 헌법재판소에 선임계를 내고 오후 2시 탄핵심판 변론준비기일에 출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 변호사는 헌법연구관 출신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건 당시 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