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삼성바이오에피스 합류…바이오시밀러 개발 전문가세포주 개발부터 배양·정제, 분석, 임상, 허가, 생산운영까지 전 과정 진두지휘총 9종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허가…신약 개발로 사업 확장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김경아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내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성그룹 최초의 여성 전문경영인 CEO의 등장이다.
1968년생인 김 사장은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23일 스텔라라(Stelara) 바이오시밀러 ‘피즈치바(PYZCHIVA™, SB17, ustekinumab)을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피즈치바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베네팔리, 플릭사비, 임랄디에 이어 네 번째로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지난 2월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로부터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피즈치바(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의 품목 허가를 최종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피즈치바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베네팔리·플릭사비·임랄디에 이어 네 번째로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다. 올해 2월 유럽 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 자문 위원회(CHMP)로부터 품목 허가 '긍정의견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임직원의 성과를 격려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한 이번 행사를 통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10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우수 직원 및 협력사 공로 시상식과 10주년 기념 식수 행사를 가졌다.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10년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5종이 지난해 약 1조5000억원의 해외 매출을 올리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해외 마케팅 파트너사를 통해 판매되고 있는 바이오시밀러 5종의 지난해 해외 매출이 12억5510만달러(약 1조5025억원)에 달한다고 18일 밝혔다. 전년 매출 11억2580만달러 대비 11% 매출
글로벌 제약사의 블록버스터급 오리지널 의약품들의 특허 만료가 이어지면서 ‘퍼스트무버(선도자)’자리를 선점하기 위한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29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국내 주요 바이오기업들은 이르면 내년부터 만료되는 오리지널 의약품의 바이오시밀러 출시를 위해 시기를 조율 중이거나 임상 3상의 허가·완료 단계에 들어섰다.
제넨텍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3종의 올해 1분기 유럽 시장내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6.3% 감소했다. 코로나19 대응으로 인한 선주문에 따른 기저효과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유럽 마케팅 파트너사인 바이오젠(Biogen)은 22일(현지시간) 2021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삼성바이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3종 매출이 유럽 시장에서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유럽 지역 마케팅 파트너사 바이오젠이 22일(미국 현지시간) 발표한 올해 1분기 실적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류마티스 관절염 등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3종(베네팔리, 임랄디, 플릭사비)의 유럽 시장 내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가 지난해 유럽 매출을 확대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럽 지역 마케팅 파스터사 바이오젠(BIOGEN)이 3일(현지시간) 발표한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에 따르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3종(베네팔리, 임랄디, 플릭사비)의 연간 유럽 시장 내 매출이 8660억 원으로 전년 대비 7.8% 상승했다고 4일 밝혔
삼성바이오에피스 자가면역질환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이 지난해에도 매출신장을 이뤘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유럽 마케팅 파트너사인 바이오젠(Biogen)은 3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바이오시밀러인 ‘베네팔리(Benepali, etanercept)’, ‘임랄디(Imraldi, a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의 유럽 지역 제품 매출이 증가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유럽 지역 마케팅 파트너사 바이오젠은 21일(현지시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베네팔리', '임랄디', '플릭사비'의 유럽 시장 매출은 2억790만 달러(약 2430억 원)로 전년동기(1억8360달러) 대비 13% 증가했다.
누적 제품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여섯번째 바이오시밀러(BS) 제품이자 첫 번째 안과질환 치료제인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SB11(성분명: 라니비주맙)'이 유럽에서 시판허가 심사 단계에 들어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럽 의약품청(European Medicines Agency, EMA)이 10월 1일(현지시간)자로 SB11의 품목허가 신청서(Marketing Authori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에이빈시오(Avinsio)’의 추가 임상 3상에서 오리지널과 등등한 효능을 확인했다. 에이빈시오는 지난 8월 유럽에서 판매승인을 받았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5일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유럽종양학회 정기학술대회(ESMO Virtual Congress 2020)에서 ‘에이빈시오’의 추가 임상 3상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
삼성바이오에피스의 항암제 ‘에이빈시오(SB8)’가 유럽 판매허가를 받았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 European Commission)에 ‘에이빈시오(AYBINTIO®,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프로젝트명 SB8, 성분명 베바시주맙)’의 유럽 판매허가를 최종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판매허가는 지난 6월 유럽 의약품청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항암 바이오시밀러 '에이빈시오'의 유럽 판매허가를 획득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번 허가로 2012년 창립 당시 공개한 자가면역질환 및 종양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 5종 모두의 판매 허가를 획득하게 됐다. 또한 항체의약품 바이오시밀러를 독자적으로 개발한 기업으로는 가장 많은 제품을 유럽 시장에서 허가 받은 기업이 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이 올해 상반기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유럽시장에서 매출신장을 이뤘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유럽 마케팅 파트너사 바이오젠(Biogen)이 22일(미국 현지시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3종(베네팔리, 임랄디, 플릭사비)의 상반기 유럽 시장 매출은 3억9040
코로나19 확산으로 삼성바이오에피스의 2분기 유럽 지역 제품 매출이 뒷걸음질쳤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럽 지역 마케팅 파트너사 바이오젠이 올해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자가면역질환 바이오시밀러 3종(베네팔리·임랄디·플릭사비)의 제품 매출은 총 1억7160만 달러(약 2064억 원)을 기록, 지난해 2분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