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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234명 성착취 ‘자경단’ 총책 김녹완 구속 기소
    2025-02-12 16:14
  • '234명 성착취' 목사방 총책은 33세 김녹완
    2025-02-08 10:10
  • ‘박사방’ 조주빈, 미성년자 성폭행으로 징역 5년 추가
    2025-02-06 15:16
  • 유영재, 전부인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 추행 유죄…징역형 선고 "법정 구속"
    2025-01-23 18:54
  • 미성년 성폭력 피해자…보호시설 퇴소하면 1000만 원 받는다
    2025-01-23 06:00
  • 성범죄‧마약수사에 AI 도입…“재범방지부터 검거까지”
    2025-01-14 16:00
  • 미국 당국, LA 산불 진화에 수감자까지 동원...비판 봇물
    2025-01-14 11:15
  • 아마존, 멜라니아 다큐멘터리 제작...트럼프에 기부한 베이조스의 큰 그림?
    2025-01-06 10:38
  • 늘봄학교 초등 2학년까지 확대…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새해 달라지는 것]
    2024-12-31 10:00
  • 트럼프 ‘30년 전 성폭력 혐의’ 2심 패소…배상금 74억 원
    2024-12-31 07:57
  • 온라인게임 중 상대부모 성적 비하…대법 “분노 표출에 불과” 파기환송
    2024-12-25 09:00
  • '디디 게이트' 새 국면?…비욘세 남편 제이지도 "과거 13세 성폭행" 피소
    2024-12-09 17:19
  • [이법저법] 중범죄라도 피해자와 합의만 하면 죄가 없어지는 건가요?
    2024-11-30 08:00
  • ‘쌀 의무 매입’ 양곡관리법, 본회의 통과…예산안 자동부의 폐지 [종합]
    2024-11-28 17:28
  • 故 이예람 중사 ‘직무유기’ 대대장 2심서도 무죄…중대장ㆍ군검사는 집행유예 감형
    2024-11-28 16:11
  • 광진구, 스토킹범죄 예방 위해 안전장비 5종 지급
    2024-11-26 16:28
  • '인하대 딥페이크' 유포·스토킹 30대男, 2심서도 징역1년
    2024-11-21 13:45
  • ‘딥페이크 위장 수사’ 성폭력처벌법, 국회 본회의 통과...이준석 '나홀로 반대표'
    2024-11-14 14:47
  • 사내 성폭력 징계 없이 사직 처리한 대한항공…대법 “1800만원 배상”
    2024-11-14 13:49
  • 숭실대 상담·인권센터, 동작서와 ‘마약 및 디지털성범죄 예방 캠페인’
    2024-11-1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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