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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 전문가들, 의료개혁 위해 ‘불편 용인·정책 변화’ 촉구
    2025-02-13 08:00
  • “내년 세계병원대회 서울 개최…전 세계 보건의료 전문가 한자리에”
    2025-02-05 13:00
  • 코스닥 상장하는 동국생명, "영상진단 '게임체인저' 등극할 것"
    2025-01-24 13:39
  • 노을, 아세안 최대 시장 태국서 AI 의료기기 인허가 획득
    2025-01-24 09:35
  • 5년째 임시적 ‘비대면진료’…“지속성·고도화 위해 입법 필요”
    2025-01-23 16:20
  • 첨단재생바이오법, 2월 시행…줄기세포치료제 등 재생의료 시장 ‘주목’
    2025-01-22 05:00
  • 케이메디허브, 박구선 5대 이사장 취임
    2025-01-21 14:55
  • 보건·의료 난제 해결 목표인 ‘K-헬스미래추진단’, 성공하려면?
    2025-01-20 15:33
  • 중국 부유한 베이비붐 세대 대거 은퇴…노인 돌봄 시장 부상
    2025-01-06 17:06
  • 한국 보건산업 기술 수준, 미국보다 2.5년 뒤처져…중국에도 밀려
    2025-01-06 15:05
  • 나이벡, 차세대 비만치료제 개발 공공연구과제 주관기관 선정
    2024-12-17 09:57
  • 미국 보험사 CEO 살해 용의자 체포...전문킬러 아닌 ‘수재’였다
    2024-12-10 14:43
  • GC녹십자의료재단,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 수행기관 선정
    2024-12-10 13:09
  • ‘케이메디허브’ 알린 양진영 이사장 13일 퇴임식
    2024-12-09 14:43
  • 비상계엄 선포 파장...곳곳서 하야·탄핵 촉구, 예우 차이 천양지차
    2024-12-04 19:27
  • ‘전공의 48시간 내 복귀’ 계엄령에 의료계도 화들짝
    2024-12-04 11:57
  • “로봇이 로봇을 만드는 회사로”…브릴스, 대기업 도약 노린다
    2024-11-24 12:00
  • 과학 연구에도 진출한 블록체인…디사이(DeSci)는 무엇?
    2024-11-23 14:13
  • “첨생법 개정안 적용 위해 기업·병원 등 각자 기능할 수 있게 할 것”
    2024-11-13 16:07
  • [데스크 시각] 국가바이오위원회에 거는 기대
    2024-11-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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