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100만 달러)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 TPC 소그래스(파72ㆍ7245야드)
▲SBS골프, 11일 오전 2시부터 생중계 ▲사진=PGA
◇1라운드 주요선수 조편성
△1번홀
10일
오후 8시10분 루카스 글로버-채드 켐벨-도미닉 보젤리
오후 8시43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센트리 챔피언스 토너먼트(총상금 630만 달러)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 섬 카팔루아의 플랜테이션 코스(파73·7452야드) ▲사진=PGA
▲SBS골프, 8일 오전 5시부터 최종일 경기 생중계
◇4라운드 최종일 출발 시간 및 조편성(8일·출전선수 34명)
△1번홀
오전 5시 브룩스 켑카-D.A.포인트
오전 5시10분 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씨제이컵@나인브릿지(총상금 925만 달러·THE CJ CUP @ NINE BRIDGES)
▲19~22일, 제주 서귀포시 클럽 나인브릿지(파72) ▲사진=민수용 포토
▲방송
△SBS스포츠 19일 오전 11시부터 생중계
△SBS골프, 1~2라운드 오후 5시부터, 3~4라운드 오후 5시30분부터
△SBS지상파 3~4라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99회 PGA 챔피언십(1050만 달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샬로테 퀘일 할로우 골프클럽(파71·7600야드)▲사진=PGA, JTBC골프 TV 캡처
▲JTBC골프, 14일 오전 11시, 오후 7시 최종일 경기 재방송
◇최종일 성적(14일)
1.저스틴 토마스(미국) -8 276(73-66-69-68)
▲미국프로골프(KPGA)투어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710만 달러)
▲28일(한국시간)미국 뉴올리언스 애번데일 인근의 TPC(파72) ▲사진=PGA ▲경기방식 포볼(2명이 한조를 이뤄 각자의 볼을 쳐서 좋은 성적을 취하는 방식)
◇2라운드 성적
1.요나스 블릭스트-캐머른 스미스 -15 129(67-62)
2.패트릭 리드-패트릭 캔틀레이 -14 13
배상문(28ㆍ캘러웨이골프)이 소니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승부수를 던진다.
배상문은 13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루루의 와이알라에 골프장(파70ㆍ7044야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소니오픈(총상금 560만 달러ㆍ59억800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크리스 스트라우드(32), 메트 에브리(29ㆍ이상 미국)과 한조를 이뤄 플레
켄 듀크(44·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데뷔 19년만에 생애 첫 승을 맛봤다.
듀크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리버 하이랜즈 TPC(파70·6844야드)에서 끝난 대회에서 최종합계 12언더파 268타를 기록해 크리스 스트라우드(미국)와 18번홀(파4)에서 연장전 치른 끝에 두번째 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배상문(27ㆍ캘러웨이골프ㆍ사진)이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다.
배상문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 소그래소 TPC(파72ㆍ721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9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잡았지만, 보기와 더블보기를 각각 하나씩 범하며 1언더파 71타를 쳤다. 이로써 배상문
세 홀 연속 버디가 빛을 바랬다.
최경주(43ㆍSK텔레콤ㆍ사진)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9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세 홀 연속 버디를 잡았지만, 보기 2개와 더블보기 1개로 1오버파 73타를 쳤다. 이로써 최경주는 중간합계 2언더파 142타로 크리스 스트라우드(미국), 카를 페테르손(스웨덴) 등과 함께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미국)가 드디어 부활의 신호탄을 쏘았다.
우즈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혼다클래식(총상금 570만달러) 최종일 경기에서 전성기때의 샷감각으로 8언더파 62타를 몰아쳤다.
우즈는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PGA내셔널챔피언코스(파70·7158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8타를 줄여 10언더파 270타(
노승열(21·타이틀리스트)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마야코바 클래식(총상금 370만달러)에서 공동 9위에 올랐다.
노승열은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의 엘 카멜레온CC(파71·692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1타를 줄여 합계 4언더파 138타를 쳤다.
재미교포 존 허(22)는 합계 5언더
양용은(39.KB금융그룹)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인 바클레이스(총상금 8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40위에 그쳤다.
양용은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에디슨의 플레인필드 골프장(파71, 6,964야드)에서 개최된 바클레이스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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