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소속 리디아 고, 이민지, 이효송이 오는 26일부터 4일간 인천 청라에서 열리는 KLPGA 정규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대회 참가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내 골프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2024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하고 LPGA 명예의 전당에 최연소 입회한 리디아 고는 약 1년 만에 국내에서 골프 팬들을 만난다. 이번 대회를 앞
하나금융그룹은 KLPGA 정규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7000만 원) 갤러리 티켓 사전판매를 한다고 20일 밝혔다.
9월 26일부터 4일간 인천 청라에 있는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하나금융 챔피언십은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리디아 고를 비롯해 총 108명의 국내외 최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김, 아시안투어대회 공동 4위다이치 고, 홍콩 최초로 우승
김비오가 7월 열리는 디오픈 골프 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김비오는 26일 홍콩의 홍콩 골프클럽에서 열린 아시안프로골프투어 월드시티 챔피언십(총상금 100만 달러) 최종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5타를 몰아쳤다.
최종 합계 8언더파 202타로 공동 4위에 오른 김비오는 상위 4명에게 주는 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최대 스마트시티 국제행사인 ‘제2회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World Smart City Week, WSCW 2018)’가 18일부터 20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17일 국토교통부와 과학정보기술통신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스마트시티, 내 삶이 변화하는 행복한 도시(Smart City: For Better and H
클럽을 바꾸면 스코어가 확 줄어들까. 본격적인 시즌을 맞아 골퍼들이 연습은 물론 앞다투어 새로운 드라이버를 비롯해 골프용품 구입을 크게 늘리고 있다. 시원한 장타, 정확한 아이언, 홀을 잘 찾아드는 퍼터 등 보다 특별한 클럽을 골라보자.
◇ 진화된 장타 클럽 캘러웨이 로그 드라이버 = 캘러웨이골프(대표이사 이상현)가 신제품을 선보였다. 캘러웨이 로
미국의 자존심 필 미켈슨과 미셸 위의 우승기념으로 드라이버 이름을 맞히면 푸짐한 상품이 주어진다.
팀 캘러웨이 소속 선수인 4일 미셸 위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월드챔피언십에서 3년 8개월 만에, 미켈슨은 5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월드골프챔피언십 멕시코챔피언십에서 4년 8개월 만에 우승을 거뒀다.
캘러웨이골프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총상금 1000만 달러)
▲2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7330야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유러피언프로골프(EPGA)투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아시안 투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선샤인 투어, 호주프로골프투어 등 6단체가 공동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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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총상금 1000만 달러)
▲2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7330야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유러피언프로골프(EPGA)투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아시안 투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선샤인 투어, 호주프로골프투어 등 6단체가 공동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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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총상금 1000만 달러)
▲2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7330야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유러피언프로골프(EPGA)투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아시안 투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선샤인 투어, 호주프로골프투어 등 6단체가 공동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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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골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과 장타자 버바 왓슨(미국)이 순위를 끌어 올리며 승수추가 경쟁에 나섰다.
존슨과 왓슨은 올해 각각 1승씩을 올렸다. 존슨은 챔피언끼리 펼친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왓슨은 제네시스 오픈에서 정상에 올랐다.
3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733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총상금 1000만 달러)
▲2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7330야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유러피언프로골프(EPGA)투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아시안 투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선샤인 투어, 호주프로골프투어 등 6단체가 공동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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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총상금 1000만 달러)
▲2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7330야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유러피언프로골프(EPGA)투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아시안 투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선샤인 투어, 호주프로골프투어 등 6단체가 공동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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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골프랭킹 1~3위의 선수가 한조를 이룬 ‘빅뱅’조에서는 ‘스페인의 별’ 존 람이 먼저 웃었다.
2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733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총상금 1000만 달러) 첫날 경기.
랭킹 2위 존 람은 1위 디펜딩 챔피언 더스틴 존슨(미국)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총상금 1000만 달러)
▲2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7330야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유러피언프로골프(EPGA)투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아시안 투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선샤인 투어, 호주프로골프투어 등 6단체가 공동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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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기대주 장이근(25ㆍ신한금융그룹)이 유퍼피언프로골퍼투어에서 아쉽게 16강전에서 탈락했다.
장이근은 11일 호주 퍼스의 카리엽컨트리클럽(파72ㆍ7143야드)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 ISPS 한다 월드 슈퍼6 퍼스(총상금 175만 호주달러)에서 아쉽게 16강 연장전에서 졌다.
장이근은 1라운드에서 잔더 롬바드(남아공)를 3홀 차로 가볍게 이겼
일본의 톱스타 마쓰야마 히데키(25·스릭슨)가 ‘천금의 이글’ 한방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전날 공동 4위였던 히데키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875만 달러) 최종일 코스타이기록인 61타를 쳐 정상에 올랐다.
마쓰야마는 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컨트
혼마골프 한국지점(지점장 이치카와 키요타카)이 신제품 시타를 실시한다. 이번 시타회는 투어월드 TW737 클럽 출시 이벤트로 10월까지 계속된다.
이번 시타클럽은 프로와 혼마니아에게 최적의 클럽을 제공하기위해 제작한 상급자용의 투어월드 TW737, 평소 90타를 치지만 방심하면 100타를 치는 골퍼를 위하여 탄생한 초보자용 클럽 비즐(Be ZEAL)
일본에서 활약하는 ‘보미짱’ 이보미(29·혼마)의 클럽으로 잘 알려진 혼마가 신제품을 선보이고 고객들의 반응을 살피고 있다.
일본의 골프요품메이커 혼마골프(대표이사 이토 야스키)는 9일 서울 강남구 청담CGV 엠큐브에서 투어 월드 세번째 신모델인 투어월드 TW737을 발표했다.
투어드는 브랜드는 1타라도 줄이고 싶고, 1야드라도 멀리 날리고 싶어하는
국가대표 출신의 박결(삼일제약), 서연정(21·요진건설), ‘루키’ 장은수(21·CJ오쇼핑)가 ‘팀 혼마’에 합류한다.
혼마골프 (대표이사 이토 야스키)는 9일 서울 강남구 청담CGV 엠큐브에서 2017년 팀 혼마(TEAM HONMA) 발대식을 가졌다.
2016년 21승을 달성했던 팀 혼마 코리아는 기존의 이승현(26·NH투자증권), 허윤경(27·SB
늑골부상으로 개점휴업중인 세계랭킹 3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샷을 다음주부터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매킬로이는 3월 2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월드골프챔피언십-멕시코챔피언십(975만 달러)에 출전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 3월 16일 개막하는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도 출전하기로 했다.
매킬로이는 또한 한번도 출전한 적이 없는 트래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