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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4분기 다단계업체 신규 등록 6곳…4곳은 폐업
    2025-01-31 10:00
  • 종각역에서 일자리 박람회…취업 연계‧1대 1 면접까지
    2024-11-17 11:15
  • '코웨이 코디', 시니어 여성도 일하기 좋은 직업군으로 주목
    2024-11-04 10:24
  • 3분기 중 바칸 등 다단계판매사 6곳 문 닫아
    2024-10-31 10:19
  • '방문판매법 위반' 리만코리아 동의의결 기각…추후 제재 결정
    2024-10-30 10:00
  • 금값 배추에...아령도 아닌데 ‘들었다 놨다’ 반복만 [르포]
    2024-09-26 16:00
  • 작년 후원방문판매원 수당 20%↓…매출액도 급감
    2024-09-26 10:00
  • 삼일회계법인, HR 전문기업 뉴젠피앤피와 업무협약 체결
    2024-09-13 09:41
  • "노동 취약계층 환경개선 힘써"...수원특례시, 노무제공자에게 '산재보험ㆍ유급병가' 지원
    2024-08-05 12:57
  • 다단계 상위 1% 미만 판매원 7108만 원 수당 받아…대다수는 8만 원
    2024-07-30 10:00
  • [이투데이 말투데이] 파별천리(跛鼈千里)/황금낙하산
    2024-07-19 05:00
  • 증발한 '나 홀로 자영업자'…상당수는 특수고용직
    2024-07-16 11:14
  • 용역사업자 세액공제 신청 안 한 캐디·라이더 등 1550명…국세청 '직권 환급'
    2024-03-12 16:33
  • 풀무원녹즙, 양배추ㆍ당근ㆍ사과 한병에 담았다
    2024-02-26 16:07
  • “해외 유명 상품은 귀한 몸”…직소싱 메카 된 편의점
    2024-02-01 18:00
  • 국내 다단계 판매업체 총 122곳…6곳 신규 등록, 1곳 폐업
    2024-01-24 14:18
  • “사과 한 개 3000원, 배 1만1500원”…선물은커녕 차례상 올리기도 부담 [고물가 설선물 백태]
    2024-01-17 06:00
  • 다단계 판매 수당 '펑펑' 지급…리뉴메디 과징금 9억 원
    2024-01-04 13:06
  • [이법저법] “건강기능식품 일주일 무료체험”이라 샀는데…환불받을 방법 없나요?
    2023-12-16 08:00
  • 작년 후원 방문판매사 매출 5.4%↓…판매원 0.02% '1억 이상 수당'
    2023-11-1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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