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트럼프 2기 행정부와의 관계를 조용히 구축하고 있습니다. 메타, 아마존 등과의 행보와는 상반되죠. 일각에서는 미·중 갈등 속 반도체 수출 제한과 관세 부과 가능성이 엔비디아의 주가 상승을 제한할 것이라고 우려하는데요.
하지만 전문가들은 엔비디아가 트럼프 대통령과 과거 갈등이 없었기 때문에 다른 기업들보다 원활하게 사업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습니다. 격변하는 AI 산업 속 엔비디아 및 K-AI의 향방을 진짜 경제를 진하게 살펴보는 찐코노미에서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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