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안국역 주변 도로통제…윤석열 탄핵심판 7차변론

입력 2025-02-1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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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서울특별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출처=서울특별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11일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헌법재판소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7차 변론을 앞두고 안국역 주변 도로가 경찰차벽 등에 의해 통제됐다. 지지자들의 시위를 우려한 조치다.

이날 오전 서울시 교통정보에 따르면 삼일대로(낙원상가↔안국역)과 북촌로(재동초등학교앞↔안국역)는 전면통제, 율곡로(창덕궁↔안국역, 안국동사거리↔안국역, 경복궁교차로→안국동사거리)와 우정국로(종로1가↔안국동사거리) 하위차선이 부분 통제되고 있다.

이날 변론기일에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백종욱 전 국가정보원 3차장과 김용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증인으로 출석한다. 비상계엄의 실체적 요건과 절차적 정당성과 관련된 증인 신문이다. 특히 부정선거 의혹과 관련해 양측이 신청한 증인에 대한 신문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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