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자사 첫 양자컴퓨터 칩 ‘마요라나1’ 발표

입력 2025-02-20 08: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위상 큐비트’라는 특수방식 사용

▲프랑스 파리 인근 이시 레 물리노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로고가 보인다. 이시 레 물리노(프랑스)/로이터연합뉴스
▲프랑스 파리 인근 이시 레 물리노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로고가 보인다. 이시 레 물리노(프랑스)/로이터연합뉴스
마이크로소프트(MS)가 19일(현지시간) 자사 최초의 양자컴퓨터 칩 ‘마요라나1’을 발표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MS의 ‘마요라나1’은 스티커 메모 크기의 하드웨어에 8개의 큐비트를 배치했으며 100만 개 이상이 탑재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MS는 향후 이 칩을 탑재한 양자컴퓨터 시제품을 수년 내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계산의 요소가 되는 ‘큐비트(기본 연산 단위)’를 만드는 방식에는 몇 가지 종류가 있는데, MS는 미국 구글 등이 추진하는 주류인 ‘초전도 큐비트’와 달리 동작 안정성이 높은 ‘위상적 큐비트’라는 특수한 방식 개발을 추진해왔다.

MS의 마요라나1은 초전도 방식의 칩과는 다른 구조와 성질을 가진 특수 소재를 사용했다. 양자컴퓨터의 실용화 과제인 오류를 방지하고 동작이 안정적이라고 한다.

양자컴퓨터 분야에서는 최근 몇 달간 상용화에 가까워졌다는 발표가 잇따르고 있다. 미국 알파벳 산하 구글은 작년 12월 새로운 양자 칩 ‘윌로우’를 발표했다. 기존 슈퍼컴퓨터로 우주 역사보다 오래 걸리는 계산을 단 5분 만에 완료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의도는 좋았다”지만…반복되는 규제 참사[규제 만능주의의 그늘上-①]
  • 매출 20조 시대 연 ‘네카오’, 올해 AI 수익화로 진검승부
  • 국민연금·골드만삭스도 담았다…글로벌 기관, 가상자산 투자 확대
  • 美 관세 변수 재점화…코스피 6000 돌파 시험대
  • 지난해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3.5% 상승...전세도 5.6% 올라
  • [날씨] "마스크 필수" 강풍에 황사까지…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뚝'
  • 아쉬움 속 폐막…한국 금3·종합 13위 [2026 동계올림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03,000
    • -0.6%
    • 이더리움
    • 2,876,000
    • -1%
    • 비트코인 캐시
    • 839,000
    • +1.08%
    • 리플
    • 2,053
    • -2.66%
    • 솔라나
    • 122,000
    • -2.71%
    • 에이다
    • 400
    • -2.91%
    • 트론
    • 428
    • +0.94%
    • 스텔라루멘
    • 229
    • -3.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2.55%
    • 체인링크
    • 12,750
    • -2.37%
    • 샌드박스
    • 120
    • -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