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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젤렌스키, 사우디 방문 연기하고 에르도안 만나...“우크라 빠진 종전합의 안돼”
    2025-02-19 08:38
  • 미국, 한미 외교장관 회의서 트럼프 2기 첫 입장 표명…“최상목 대행 신뢰”
    2025-02-16 14:29
  • 모디, 트럼프에 선물 보따리 안겨…“2030년까지 교역 2배로 확대”
    2025-02-14 15:51
  • 트럼프, 모디와 회동…“인도에 방산 판매 수십억 달러로 확대”
    2025-02-14 10:25
  • [종합] 트럼프, 철강·알루미늄 25% 관세 행정명령…수출 3~4위 한국 초비상
    2025-02-11 14:57
  • 트럼프 “가자지구, 미국이 점령해 발전시킬 것”
    2025-02-05 09:52
  • 각국 정상 축하 릴레이…우크라도, 캐나다도 “협력 기대” [트럼프 취임]
    2025-01-21 08:32
  • 교원 5단체 “AI교과서 ‘교육자료’ 규정한 법안 공포해야”
    2025-01-17 15:04
  • 나토 유럽 주요국, ‘국방비 GDP 5%’ 기준에 난색...EU‧나토‧영국 모인다
    2025-01-14 17:05
  • 그린란드, 트럼프 파문에 커지는 독립 목소리
    2025-01-12 09:54
  • 北, 트럼프 취임 앞두고 탄도미사일 발사
    2025-01-06 15:54
  • 최상목, '코리아 패싱' 우려 속 블링컨 만나 "흔들림 없는 동맹"[종합]
    2025-01-06 15:26
  • 트럼프 “8년 전과 달리 모두 내 친구 되고 싶어 해”...대기업 CEO, 마러라고 행렬
    2024-12-17 15:13
  • 유럽 평화유지군 우크라 배치안 부상…정전 감시 목적
    2024-12-13 10:43
  • 국회 앞 나란히 선 이재명·조국 “즉각 탄핵 가결”
    2024-12-06 12:38
  • EU 새 지도부 출범 첫날 우크라행...‘지지 의사’ 재확인
    2024-12-02 08:20
  • [논현로] ‘한강’이 수상한 두 개의 노벨상
    2024-11-27 18:24
  • K게임사 4곳, 인앱결제 담합 논란…"구글과 7800억 이윤” VS “사실무근” 대립
    2024-11-21 17:03
  • 김용현 "軍 참관단 우크라 파견, 국익 위해 필요…파병과는 달라"
    2024-11-11 16:39
  • 미국 국무부 “북한군 8000명, 러시아 접경지 진입…교전 임박”
    2024-11-01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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