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드라마 ‘가면’에 출연중인 주지훈의 ‘비밀의 방’이 공개되면서 현빈과 남궁민의 비밀의 방도 다시금 관심으로 떠올랐다.
*‘가면’ 주지훈-어머니를 기억하는 자신만의 공간.
‘가면’에서 주지훈이 연기중인 민우는 SJ그룹 본부장이자 상속자로, 7살 때 어머니가 호수에서 익사한 걸 목격하고는 충격에 빠졌다. 이에 물에 대한 트라우마와 함께 강박증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냄새를 보는 소녀' 남궁민이 결국 처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21일 방송된 SBS 2TV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마지막회에서는 최무각(박유천)이 권재희(남궁민)에게 납치된 오초림(신세경)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무각과 초림의 결혼식날 박수를 치며 나타나 초림을 납치한 재희는 무각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초림의
‘냄새를 보는 소녀’가 수목극 동시간대 시청률 1위의 자리를 지키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2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최종회는 전국기준(이하 동일) 시청률 10.8%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21일이 기록한 9.6%보다 1.2%P 상승한 수치다.
‘냄새를 보는 소녀’ 마지막회에서는 최무각
'냄새를 보는 소녀'의 남궁민이 사망해 눈길을 끌었다.
2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최종회에서는 오초림(신세경 분)을 구하는 최무각(박유천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권재희(남궁민 분)는 오초림을 납치해 최무각을 유인, 함정에 빠진 최무각을 칼로 찌른 뒤 달아났다.
이후 뒤쫓아온 최무각이 권재희를 쇠파이프로 치려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남궁민이 처절하게 도주하다 체포됐다.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15회에서는 권재희(남궁민)가 염미 반장(윤진서)을 살해하는데 실패한 후 도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재희는 염미가 있는 밀실에 가스를 투입해 그를 죽이려 했지만 무각(박유천)의 급습으로 실
'냄새를 보는 소녀' 살인마 남궁민이 드디어 체포됐다.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15회에서는 권재희(남궁민 분)를 체포하는 최무각(박유천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권재희는 염미의 방에 마취가스를 주입하던 중 형사들이 들이닥치자 자서전을 챙긴 뒤 도주를 시도했다. 하지만 뒤쫓아 온 최무각에게 발목을 잡혔고, 권재희
'냄새를 보는 소녀'
'냄새를 보는 소녀' 남궁민이 도주를 시도하다 체포된다.
20일 SBS 측은 자사 홈페이지에 무각(박유천)이 염미(윤진서)를 납치해 죽이려던 재희(남궁민)를 체포하는 모습이 그려진 15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재희는 자서전을 챙겨 도주하려 하지만 무각의 제압으로 결국 체포된다.
지난 주 방송에서 재희는 염
'냄새를 보는 소녀'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이 남궁민 집 내부의 밀실을 발견하지 못한다.
14일 SBS '냄새를 보는 소녀' 공식홈페이지에는 무각(박유천)이 초림(신세경) 대신 재희(남궁민)에게 납치된 염미(윤진서)를 구하려는 모습이 그려진다.
전날 염미는 연쇄살인마 재희에게 초림 대신 납치됐다. 재희는 무각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혼
'냄새를 보는 소녀'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이 박유천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
7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냄새를 보는 소녀' 12회에서는 초림(신세경)이 무각(박유천)에게 자신 때문에 동생이 죽었다며 미안하다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무각은 그 이유 때문에 이별할 순 없다며 초림을 붙잡으려 하지만 초림은 죄책감에 결심을 바꾸려하지 않
'냄새를 보는 소녀'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이 남궁민의 덫에 걸렸다.
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백수찬, 오충환 연출/이희명 작가) 11회에서 오초림(신세경)이 권재희(남궁민)의 함정에 걸려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초림은 염미(윤진서)와 이야기를 나누다 "아버지가 연락이 안된다. 오늘 집에 오시기로 했는데 전화
'냄새를 보는 소녀'
'냄새를 보는 소녀' 남궁민이 신세경을 향해 소름끼치는 호감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SBS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재희(남궁민)가 자신을 웃게 하는 초림(신세경)에게 관심을 표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재희는 초림에게 “초림씨처럼 공연하는 사람들은 재료 선택을 할 때 어떻게 하느냐”고 물었다.
초림은 “저희들은
'냄새를 보는 소녀'
'냄새를 보는 소녀' 남궁민이 스파이 어플을 이용해 박유천을 도청하기 시작했다.
30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백수찬, 오충환 연출/이희명 작가) 홈페이지에는 권재희(남궁민)가 최무각(박유천)의 휴대폰을 도청하는 모습이 그려진 10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서 염미(윤진서)는 무각에게 "오재표
냄새를 보는 소녀
‘냄새를 보는 소녀’ 남궁민이 송종호가 남긴 메시지를 해독해 목격자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2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권재희(남궁민)가 천백경(송종호)이 남긴 메시지를 해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권재희는 비밀의 방으로 들어갔고 천백경(송종호)이 죽기 전 감금당한 채 무언가 적기를 강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이 남궁민에게 박유천이 연쇄살인범을 목격했음을 알렸다.
2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넋을 잃고 있는 오초림(신세경)에게 말을 거는 권재희(남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권재희는 오초림에게 “무슨 일이 있는거냐”고 물었고, 오초림은 “최순경(박유천)이 병원에 입원했다. 어제 수사 나갔다가 연쇄살인범이
'냄새를 보는 소녀' 스타 셰프 권재희(남궁민 분)의 진짜 얼굴이 서서히 드러나며 극 전개에 반전을 주고 있다.
이런 가운데 그의 깔끔한 훈남 패션에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속 남궁민의 패션은 봄이 시작되면서 조금 가벼운 룩을 원하는 남성들에게 어울리는 패션이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냄새를 보는 소녀
‘냄새를 보는 소녀’ 남궁민의 진짜 얼굴이 드러낸 가운데 다음 타깃이 신세경이 될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6일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경찰인 무각(박유천 분)이 살인사건이 피해자의 손목에 그려진 바코드가 책의 ISBN 코드라는 사실을 밝혀냈고, 당시 재희(남궁민)는 ‘천백경’의 이름의 새겨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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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바코드 연쇄살인의 범인이 남궁민으로 밝혀졌다.
지난 16일 밤 방송된 SBS 수목극 '냄새를 보는 소녀' (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6회에서는 바코드 살인사건의 범인이 천백경(송종호)이 아닌 권재희(남궁민)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날 천백경은 떠나기 전 권재희가 부탁한 와인박스
‘냄새를 보는 소녀’ 남궁민이 연쇄살인범으로 밝혀졌다.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천백경(송종호)이 패션 모델 주마리(박한별) 살인사건의 범인이 권재희(남궁민)임을 알게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천백경은 앞서 권재희가 자신에게 맡긴 상자를 전해주려다 손에 상처를 입었다. 이에 권재희는 천백경에게 상처를 치료하고 가라고 말했지만
'냄새를 보는 소녀', '냄새를 보는 소녀'
'냄새를 보는 소녀' 남궁민이 수갑을 찬다.
15일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제작진은 스타셰프 재희(남궁민)가 무각(박유천)과 기형사(조희봉), 예형사(최태준)에게 현행범으로 연행되는 장면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무각과 기형사는 수갑을 찬 남궁민을 양쪽에서 팔짱을 낀 채 이동해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