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오는 28일까지 집 인테리어 관련 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하는 ‘메종 드 신세계’를 주요 점포에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일 년에 두 번 열리는 메종 드 신세계는 생활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행사로 생활, 인테리어 관련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행사에서 처음으로 나뚜찌, 돌
도무스디자인은 독일가구 인도모(In domo) ‘비록시 카우치 소파’ 출시를 기념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비록시 카우치 소파 ‘누가’와 ‘비스킷’ 두 모델에 한해 100조 한정이며, 정가 700만원대를 200만원 할인해 판매한다. 또 가격 할인과 함께 패브릭 쿠션을 추가로 증정한다.
다음달 16일까지 제품 가격 견적을 받는 고객에게
수입종합가구 브랜드 도무스디자인은 독일 브랜드 인도모(In domo) ‘비록시 카우치 소파’를 새롭게 선보이고, 출시를 기념해 200만원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비록시 카우치 소파는 밝고 화사한 톤의 대형 사이즈 소파로, 카우치와 함께 구성돼 활용도가 높다. 도무스디자인에 따르면 팔걸이부터 연결되는 전체적인 곡선형 실루엣이 부드럽고 안락
수입종합가구 브랜드 한샘도무스디자인은 다음달 15일부터 이태리 유리브랜드 피암(FIAM)의 ‘리알토 티테이블’을 특가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리알토 티테이블은 여러 판의 유리를 접착한 형태가 아닌, 한 판의 유리를 구부려 제작한 제품이다. 한샘도무스디자인에 따르면 유리만이 가진 깨끗함과 청량함을 매력적으로 표현했고, 피암이 처음 선보인 곡면 유리
한샘 창업주인 조창걸 회장의 세 아우가 보유 주식을 팔아 총 21억원에 달하는 현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샘은 조 회장의 특수관계인 5명이 지난 3개월 가량 총 8만288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밝혔다. 처분된 주식의 70% 가량은 조창식씨, 조창권씨, 조창환씨가 팔 것으로, 세 사람은 조 회장의 남동생이다.
조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