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비디오 커머스 플랫폼 C채널이 국내 최대 뷰티 플랫폼 파우더룸과 합작법인 C채널코리아를 설립하고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C채널은 네이버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글로벌 성공신화를 이끈 주역으로 꼽히는 모리카와 아키라 전 라인주식회사 대표가 2015년 4월 일본에서 론칭한 여성용 라이프스타일 동영상 미디어다. 페이스북ㆍ유튜브ㆍ
“회사는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 이익, 사원들의 행복, 브랜드, 전략, 비즈니스 모델 등과 같은 답변은 정답과는 거리가 멀다. 메신저 라인(LINE)을 일본 1위로 만든 모리카와 아키라(森川亮) CEO는 이렇게 답한다. “내 대답은 심플하다. 대박상품을 계속해서 만드는 것, 이것밖에 없다.”
2003년에 한게임 재팬주식회사를 일본 온라인 업계의 최강자로
새 최고경영자(CEO)를 맞은 네이버의 자회사인 모바일 메시징 앱 업체 라인(LINE)이 제2막의 시동을 걸었다. 그동안 방대한 사용자 기반을 확보하는데 주력했다면 이제 사업 다각화로 웹과 현실의 융합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라인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열린 주주총회에서 이데자와 다케시(41)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새 CEO로 임명했다고 일
네이버는 자회사인 라인 주식회사의 신임 사장으로 이데자와 타케시 현 대표이사 최고집행책임자(COO)를 내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네이버는 22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자회사 라인 주식회사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이 같이 결정했다.
이데자와 내정자는 내년 3월 개최될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 결의 후 새로운 대표이사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취임한다.
이데자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 라인 주식회사는 22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이데자와 다케시 최고집행책임자(COO)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현 CEO인 모리카와 아키라는 고문으로 물러난다.
라인은 지난 4월부터 신속한 경영 추진을 위해 경영과 사업총괄을 분담하는 대표이사 2인 체제를 도입해, 모리카와 아키라는 CEO로서 경영과 대외
네이버가 만든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이 전자결제, 배달, 콜택시 등으로 일본내 서비스 영역을 확대한다고 9일 발표했다.
라인은 일본 지바(千葉)현 우라야스(浦安)시에서 개최한 '라인 콘퍼런스 도쿄 2014'에서 결제서비스 '라인 페이', 앱을 통해 택시를 부르는 '라인 택시', 앱으로 음식 등을 주문해 배달받는 '라인 와우(WOW)' 등을 다가오는
네이버는 자회사 라인(주)의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이 전 세계 가입자 수 4억명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라인은 지난 2011년 6월 23일 서비스 출시 이후, 이용자들이 음성·영상통화, 스티커 메시지를 즐길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앱으로 전 세계에서 이용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25일 가입자 수 3억명을 넘어선 이후 4개월 만인 20
라인주식회사는 지난 12월 진행했던 ‘라인(LINE) 산타클로스’프로젝트를 통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스쿨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라인은 지난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라인 산타클로스’ 공식계정을 통해 전세계 이용자들로부터 ‘어린이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소원’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받았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전 세계 200만 라인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이 글로벌 엄지족을 사로잡아 이용자수 3억명을 돌파했다.
네이버 자회사인 라인 주식회사는 일본 도쿄 지바현의 라인주식회사 사옥에서 기념 행사를 열고 “25일 오후 2시 36분(현지시각) 라인의 가입자 수가 3억명을 넘어섰다고”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2시 30분 시작해 6분 만에 3억명 가입자를 달성했고 라인
토종 모바일 게임업체들이 일본시장에서 잇따라 흥행에 성공, 모바일게임 일본 열도 폭격이 뜨겁다.
모바일 메신저 ‘라인’이 일본시장에서 폭발적인 성공을 거두자, 라인플랫폼을 통해 출시된 모바일 게임들이 일본 시장에서 잇따라 흥행에 성공하며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 NHN엔터테인먼트의 ‘포코팡’,‘우파루프렌즈’, 핀콘의 ‘헬로히어로’등 주요 토
네이버의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인 ‘라인(LINE)’을 운영하는 라인이 2014년 중반에 일본증시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라인은 기업공개(IPO)를 통해 1조 엔(약 10조9100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라인은 상장 이후 아시아 등 해외 사업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라인은 그동안 미국 나
스마트폰 3500만 시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들이 대박 행진을 이어 가고 있다. 국민 앱 조건인 1000만 다운로드를 훌쩍 넘기는 게임이 등장하더니 단 기간에 1000만 다운로드를 목전에 둔 앱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네이버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을 통해 제공하는 모바일 게임 ‘라인 포코팡’이 출시 147일만인 지난 17일, 전세계 누
네이버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을 통해 제공하는 모바일 게임 ‘라인 포코팡’이 출시 147일만인 지난 17일, 전세계 누적다운로드 수 2000만 건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게임 개발사 트리노드가 개발한 라인 포코팡은 1분의 제한시간 내에 한붓 그리기 방식으로 손을 떼지 않고 세 개 이상의 같은 색깔 블록을 지워 몬스터를 공격할 수
“라인은 글로벌 성공모델이다.그만큼 다양성을 자신한다”
네이버 라인 모리카와 아키라 대표이사는 22일 일본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라인 본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이용자 수 3억 명을 돌파하는 것이 목표”라며 철저한 현지화를 통해 글로벌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모리카와 대표는 “라인은 다양한 국적 출신의 직원들을 다수 채용하고 있다”며 “다
네이버의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이 미국 나스닥 상장을 검토중이다.
네이버 황인준 CFO는 “라인이 글로벌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라인 주식회사가 일본뿐 아니라 미국 상장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라인의 글로벌 성공 여부에 따라 다양한 시나리오를 고민하고 있다는 것.
황 CFO는 “라인은 일본에서는 흑자지만 해외로 보면 아직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라인을 세계 공용어로!’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을 서비스 하고 있는 라인 주식회는 21일 일본 도쿄 마이하마 앰피시어터에서 ‘헬로,프렌즈 인 도쿄 2013(Hello, Friends in Tokyo 2013)’컨퍼런스를 개최, 라인의 향후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라인의 이용현황과 실적, 플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의 이용자가 2억3000명을 넘어섰다.
네이버의 자회사인 라인 주식회사 모리카와 아키라 대표는 일본 도쿄 마이하마 앰퍼시어터에서 열린 ‘헬로,프렌즈 인 도쿄 2013(Hello,Friends In Tokyo 2013)’에 참석, 글로벌 라인 가입자수가 2억3000만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라인은 모바일 기기
글로벌 누적 가입자 1억명을 돌파하며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NHN의 모바일 메신저 ‘라인’이 디지털 콘텐츠 유통 플랫폼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1일 업계에 따르면 NHN재팬은 최근 대만에서 열린 가입자 1억명 돌파 기념 신년 파티에서 라인을 음악, 만화, 영화 등 디지털 콘텐츠 유통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내용을 담은 글로벌 전략을 발표했다.
이
NHN재팬이 운영하는 스마트폰용 무료 통화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 이하 앱) ‘LINE(라인)’의 글로벌 이용자가 지난 18일 1억명을 돌파했다. 2011년 6월 서비스를 시작한 지 불과 19개월 만이다. 이는 이용자 1억명 돌파하는데 49개월 걸린 트위터와 54개월 걸린 페이스북을 크게 웃도는 고속성장세다.
문제는 이용자 증가가 수익으로 연결되지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NHN재팬의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과 손잡고 일본 열도 공략에 나선다.
위메이드는 19일 도쿄 팔레스 호텔에서 ‘일본 모바일 게임 사업 전략 발표회’를 개최하고 일본 모바일 메신저 시장의 절대강자 ‘라인’과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위메이드는 모바일 게임 전문 개발력 확보를 위한 투자를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