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찬스입니다.
아직 부자의 길에 혹시 못드셨다면 여러분은 오늘 바로 시작할때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직장을 다니고 있을 것입니다. 혹시 아직 직장을 다니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직장을 무조건 구하십시오. 그리고 혹시 결혼 안했다면 바로 3달 내에 결혼하십시오. 배우자는 잘 아는 친구의 형제중에서 구하십시오. 학력과 외모는 전혀 필요없고, 그냥
전세계에서 러시아가 술을 가장 많이 마시고, 우리나라 그 다음이라고 합니다. 전세계에서 부자를 욕하는 반부자정서가 가장 강한 나라가 러시아이고, 그 다음이 한국이라고 한다. 마음 속에는 반부자정서가 강하게 있으나 그러나 본인은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것이 거의 모든 국민들의 마음인 것 같다.
그러면 부자가 되려면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이 무엇인가? 부자에 대
부자는 정신적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하고, 자신이 하는 일을 통해서 물질적으로 여유가 생기고, 자신이 한 일을 통해서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는 사람이다.
자신의 일을 즐기면서 새로운 일을 하는 것이 부자의 길이다. 시작이 다르면 끝이 다르게 보인다. 생각을 다르게 하라.
부자가 되는데 가장 많이 쓰는 방법 중의 하나가 프랜차이즈 사업이다. 기존에 있는
한동철 교수는 국내 최초로 ‘부자학’을 정립한 인물이다. 서울여자대학교 사회과학 대학 경영학화 교수로 재직중인 그는 지난 2007년 부자학연구학회를 설립하고 다양한 연구와 강의를 통해 '부자'의 참된 의미를 전파하고 있다.
그가 이끌고 있는 부자학연구학회는 지금까지 논문 23편과 학회 총서 10권을 발간했으며 전국 14개 대학에 부자학 강좌를 개설했다.
사람들은 누구나 부자(富者)가 되길 꿈꾼다. 치솟는 물가에 먹고 살기가 어려워지고 사회 양극화가 심화될 수록 부자에 대한 갈망은 더욱더 간절해 진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자를 존경하지 않는다. 한국 사회에서 부의 축적은 정직하고 성실한 방법보다는 각종 편법과 비리에 의해 이뤄졌다는 편견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얼마 전 구미에서 한 스님을 만났습니다. 몹시 추운 날씨에 여름 옷을 입고 있었는데, 그 스님은 당신이 입고 있던 옷을 벗어 주었습니다. 감사히 받았는데 가장자리가 다 헤진 낡은 옷이었어요. 이렇게 필요할 때 망설이지 않고 옆 사람을 위해 기꺼이 자신이 입고 있던 옷을 벗어주는 게 무소유가 아닐까 합니다.……하지만 소유하려는 욕심이 강하면 차일피일 미루게
거대한 부를 이룬 기업주나 자수성가한 부자들. 단지 부자라는 이유만으로 주변의 따가운 시선을 받기도 한다. ‘부자가 더 무섭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실제로 부자들이 더 인색하고 더 못되게 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 부자들을 수천 명 만난 이가 있다.
이 책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악한 일을 전혀 하지 않고 부자가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부자학연구학회는 17일 제 2회 봉사부자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봉사부자상 시상식과 부자학 연구회가 그동안 진행해온 ‘부자만들기’프로젝트의 성과보고로 구성된다.
개회사는 경주 최부잣집 장손인 최 염 씨가, 봉사부자상 심사는 류시문 한맥도시개발 회장, 이영탁 세계미래포럼 이사장, 최명희 한국외환은행 부행장 등이 맡았다.
금융위기로 불확실성이 화두로 제기되면서 부자들의 자산관리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부자학 전도사 한동철 서울여대 경영학과 교수는 부자의 기준을 현금 10억원을 포함한 50억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분석했다. 물가 상승으로 인해 10억원 이상 자산가들이 증가했기 때문에 50억원 정도의 자산이 있어야 부자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