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하나ㆍ외환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ㆍ21억3000만원)의 주인공은 열아홉 살 신예 ‘슈퍼루키’ 백규정(CJ오쇼핑)이었다.
백규정은 19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장 바다코스(파72ㆍ6364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
슈퍼 루키 백규정
슈퍼 루키 백규정(19·CJ오쇼핑)이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30만 달러의 우승 상금을 차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슈퍼 루키 백규정은 19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6천364야드)에서 열린 하나외환 챔피언십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쳐 전인지, 린시컴(미국)과
‘슈퍼루키’ 백규정(19ㆍCJ오쇼핑)이 프로데뷔 첫 우승을 차지,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백규정은 27일 경남 김해의 가야컨트리클럽(파72ㆍ666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넥센ㆍ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5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
‘슈퍼루키’ 백규정(19ㆍCJ오쇼핑)이 프로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다.
백규정은 27일 경남 김해의 가야컨트리클럽(파72ㆍ666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넥센ㆍ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5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이로써 백규정은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로 정상에 올
‘슈퍼루키’ 백규정(19ㆍCJ오쇼핑)이 프로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다.
백규정은 27일 경남 김해의 가야컨트리클럽(파72ㆍ666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넥센ㆍ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5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이로써 백규정은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로 정상에 올
국산 골프공 제조업체 볼빅이 2월 6일부터 나흘간 호주 골드코스트의 RACV 로얄 파인 리조트에서 열리는 볼빅 RACV레이디스 마스터스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볼빅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 대회에는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개막전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에서 우승한 제시카 코다(21ㆍ미국)를 비롯해 청야니(25ㆍ대만) 등 L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