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기대상
배우 박하나가 연속극 부문 여자신인상을 수상했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미디어센터 1층 공개홀에서는 MC 신동엽 이성경 진행 아래 ‘2015 MBC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여자 신인상 후보는 '엄마' 도희, '압구정 백야' 박하나, '딱 너같은 딸' 정혜성, '엄마' 최예슬 등이었다.
수상의 주인공은 '압구
임성한 작가, 예능으로 컴백? '압구정 백야' 박하나가 프로그램 MC
은퇴를 선언했던 임성한 작가가 예능 프로그램으로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7일 헤럴드POP은 복수의 방송관계자 말을 인용해 "임성한 작가가 TV조선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을 진두 지휘하는 메인 작가로 합류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임성한 작가가 맡은 예능 프로그램의 콘셉트는
'압구정 백야' 박하나-강은탁, 딸 출산신 촬영?…백옥담-송원근 결국
‘압구정 백야’ 박하나가 출산신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오후 한 매체는 방송관계자의 말을 빌려 MBC '압구정 백야'는 최근 한 산부인과에서 백야(박하나)의 출산 장면을 촬영했다고 보도했다.
백야는 장화엄(강은탁)과 우여곡절 끝에 결혼에 골인하고 육선지(백옥담)와 동서
'압구정백야' 박하나, 팬 선물 인증샷 “얼굴만큼 마음도 예뻐”
‘압구정 백야’에 출연 중인 박하나가 손편지와 선물 인증샷을 공개했다.
박하나는 13일 자신의 SNS에 “얼마 만에 받아보는 손편지인지, 감동 받았어요. 익명이라 아쉽네요. 고마워요. 마지막까지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압구정 백야’에 더 이상 죽음은 없을까.
1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극본 임성한·연출 배한천) 147회에서는 박하나(백야)의 시집살이 모습이 그려졌다. 시누이 백옥담(육선지)가 심술을 부렸지만 큰 사건 없이 무난하게 흘러갔다. 149회로 종영을 앞둔 가운데 마지막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간다.
‘압구정 백야’ 관계자에 따르면
‘압구정백야’ 박하나와 백옥담이 시댁에서 한가족으로 생활하게 됐다.
1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는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백야(박하나)와 장화엄(강은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육선지(백옥담)는 형님으로 온 백야에게 자리끼를 가져다주러 왔다가 신혼여행에 대해 물었다. 백야는 “벌써 1키로 쪘다”며 “오빠가 신혼여행에서 꽃다발하고 청혼가
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박하나와 백옥담의 희비가 엇갈린다.
8일 MBC '압구정 백야' 홈페이지에는 사랑받는 백야(박하나)와 친정어머니 오달란(김영란)으로 인해 시댁 어른들의 눈밖에 난 육선지(백옥담)의 모습이 담긴 144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화엄(강은탁)과 백야의 결혼식이 끝난 뒤 집으로 돌아온 단실(정혜선)은 가족들 앞에서 "야
'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백옥담이 친구 박하나에 폭발할 듯한 질투심을 보였다.
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143회(극본 임성한/연출 배한천)에서 육선지(백옥담)이 시부모님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백야(박하나)를 시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달란(김영란)은 전날 자신을 찾아와 백야와 차별을 받는다며 하소연하던 선지를
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박하나와 강은탁이 우여곡절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극본 임성한·연출 배한천) 143회에서는 백야(박하나)가 장화엄(강은탁)과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결혼서약을 하며 가족들 앞에서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다. 특히 백야는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우
'압구정백야' 박하나와 강은탁이 자살 소동까지 끝마치고 눈물의 재회를 했다. 앞으로 해피엔딩만이 남아있는 것 같지만 '막장'의 원조인 임성한 작가가 집필 작품인 탓에 종영 8회 전까지 어떤 일이 일어날지 시청자들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6일 방송되는 MBC '압구정 백야' 142회 예고에서 박하나(백야 역)과 강은탁(장화엄 역)이 결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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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MBC '압구정백야'에서 장화엄(강은탁)의 자살 시도로 충격을 받은 옥단실(정혜선) 앞에 죽은 줄 알았던 백야(박하나)가 나타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단실은 백야가 귀신으로 나타났다고 생각해 "화엄이 두고 그냥 가라. 미안해"라고 사과했다. 백야는 자신이 죽은 게
‘압구정 백야’ 5일 예고…금단비, 박하나에 강은탁 자살시도 전해
‘압구정 백야’ 박하나가 강은탁의 자살시도를 알게됐다.
5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백야(박하나)의 빈자리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서은하(이보희)는 “너와 잠 한번 같이 못잤다. 우리딸이 살아있으면 사랑한다고 말할텐데”라며 백야를 그리
자살 논란이 일었던 '압구정 백야' 박하나가 모습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MBC '압구정 백야'에서는 화엄(강은탁 분)이 백야(박하나 분)를 따라 투신자살을 시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다행히 조지아(황정서 분)와 서은하(이보희 분)에게 발견돼 생명은 건졌으나 삶을 포기한 완강한 그의 태도에 곧장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 순간 백야가 절에서 기도하는
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자살을 암시했던 박하나가 절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4일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144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압구정 백야’에서 백야(박하나)는 지난회에서 속초 바다에 투신한 것으로 그려져 자살한 것으로 암시됐다. 이에 백야의 결혼을 반대했던 옥단실(정혜선), 문정애(박혜숙)는 큰 죄책감에 시달렸고, 당사
‘압구정 백야’ 박하나의 죽음은 진짜일까.
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극본 임성한ㆍ연출 배한천 최준배)’에서는 등장인물들이 백야(박하나)의 죽음을 슬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야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을 택했다. 장화엄(강은탁)과 서은하(이보희), 육선중(이주현), 육선지(백옥담) 등은 백야의 죽음에 어쩔줄 몰라했다.
백야는 유서에 “뒤
'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박하나의 투신 사실에 괴로워 하던 정혜선이 결국 이실직고 했다.
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139회에서는 백야(박하나)가 유서를 남기고 바다에 투신한 후 화엄(강은탁)을 비롯한 가족들이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단실(정혜선)은 자신이 백야를 강제로 외국으로 보내려 한 사실을 추장
‘압구정백야’ 박하나의 유서를 확인한 강은탁이 눈물을 흘렸다.
3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는 백야(박하나)의 투신 자살 소식을 듣고 속초로 향한 장화엄(강은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화엄은 속초에 도착해 백야의 차량을 확인한 후 눈물을 흘렸다. 이에 육선중(이주현)이 다가가 흥분한 장화엄을 말렸다. 장화엄은 “목격자가 어디있냐.
'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박하나의 주변인들이 충격에 빠졌다.
30일 방송된 MBC '압구정 백야'에서는 백야(박하나)가 속초 바다에 뛰어들고 가족을 비롯한 주변인들이 이를 알게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침 조지아(황정서)는 백야로부터 전화를 받았지만 한 낯선 남자가 "휴대폰 주인이 바다에 뛰어들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조지아는 순간
‘압구정백야’ 이보희가 박하나의 자살 소식에 가슴 아파했다.
3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는 백야(박하나)의 투신 자살 소식을 듣고 속초로 내려간 서은하(이보희)와 서장훈(한진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속초로 가 백야의 차량을 확인한 서은하는 자리에 주저 앉아 가슴을 치며 눈물을 흘렸다. 서은하는 마음 속으로 “순동아. 어떻게 이럴
‘압구정백야’ 박하나의 자살소식을 온 가족이 알게됐다.
3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는 백야(박하나)의 투신 자살 소식을 온 가족이 알게 됐다.
백야(박하나)가 속초 바다에서 투신하면서 목격자가 조지아(황정서)에게 연락을 하면서 서은하(이보희)와 조장훈(한진희)가 사실을 알게됐다. 이에 놀란 서은하는 조장훈과 함께 속초 앞바다로 향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