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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섭 "윤 대통령 자진 출두해서 책임 있게 직접 조사 받아야"
    2025-01-08 09:11
  • 與野, 법사위서 공방…“윤석열, 사형선고 받을 것” “언어 사용 주의하라”
    2025-01-07 18:11
  • [정치대학] 국민의힘 조경태, 尹 지키는 친윤계에 일침…"의원 자격 없다"
    2025-01-07 17:07
  • 경찰, 경호처장에 3차 출석 요구…‘尹 체포’ 2차 집행 논의
    2025-01-07 16:18
  • 野 “제2내란” 최상목 고발…尹 체포 막는 국힘 의원도 검토
    2025-01-07 16:11
  • 野4당 초선, 尹관저행 44명에 “의원직 사퇴하라”
    2025-01-07 16:07
  • 한덕수·여인형 국정조사 증인대로…‘與 관저행’ 두고 공방
    2025-01-07 13:47
  • 권성동 “공수처, 尹 수사 경찰에 이관해야…그게 사법 혼란 줄이는 길”
    2025-01-07 11:34
  • 유승민 전 의원 “대통령 관저 찾는 여당 의원들, 극우화로 보수 망하는 길 가는 것”
    2025-01-07 10:46
  • "尹 체포영장 집행 방해에 군 병력 동원, 명백한 불법…추가 조사 필요"
    2025-01-07 10:32
  • 공조본 “尹 체포영장 연장 위해 서부지법에 영장 재청구”
    2025-01-06 20:08
  • 유승민 “이재명, 벌써 대통령 다 된 듯 오만하게 행동”
    2025-01-06 17:09
  • 관저에서 헌재로, 경찰청으로...장외 나온 與 “영장 무효”
    2025-01-06 16:53
  • 김문수 장관 "2심 유죄 국회의원도 있는데…기소 안 된 대통령에 너무하는 것 아니냐"
    2025-01-06 16:50
  • 공수처, 경찰에 ‘尹 체포’ 일임→철회 갈팡질팡…수사 혼선 비판
    2025-01-06 16:47
  • 尹 체포 저지에 끓는 野…최상목 탄핵론 힘받나
    2025-01-06 15:27
  • 이복현 "누구든 사법 절차 따라야…崔대행 의사결정 부담 적절치 않아"
    2025-01-06 14:08
  • 경호처 배속 軍 병력 동원 논란…국방부 "장병 인권 우선 고려"
    2025-01-06 14:00
  • 공수처 “경호처 저항 예상 못 했다…‘尹 체포’ 경찰에 일임”
    2025-01-06 11:38
  • 혁신당 “‘대통령 경호처 폐지법’ 발의”…민주 “급한 의제 아냐”
    2025-01-0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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