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엘이 윤하, 정준영, 치타 등이 속해 있는 C9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C9 엔터테인먼트는 22일 “최근 주니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음악 활동은 물론 다방면의 활동을 아울러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2년 ‘illa illa(일라일라)’로 데뷔한 주니엘은 깜찍한 외모와 노래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FNC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보여준 팔색조 매력에 1만 여명의 관객들이 매료됐다.
FNC 엔터테인먼트 가수들은 3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패밀리 콘서트 ‘2015 FNC 킹덤 인 서울(FNC KINGDOM in Seoul)’을 개최했다.
이날 ‘FNC 킹덤’ 공연의 오프닝은 신예 밴드 엔플라잉이 막을 올렸다. 엔플라
주니엘이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홈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주니엘은 오는 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발탁됐다.
이날 주니엘은 시구에 앞서 경기 전 애국가를 부르고, 클리닝 타임에는 축하 공연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주니엘은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다. 멋진 시구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
FNC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싱어송라이터 주니엘이 중국에서 첫 무대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주니엘은 오는 30일 중국 북경 국가도서예술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되는 ‘청춘AMIGO’ 공연에 참가한다.
‘청춘 AMIGO’는 중국의 연예기획사 띠엔통(북경전동문화예술유한공사) 소속 가수들이 펼치는 공연으로, 우정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서 주니엘은 중국의
‘일라일라’, ‘나쁜 사람’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 주니엘(20)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25일 정오 발매된 새 미니 앨범 ‘폴 인 엘(Fall in L)’은 달콤하고 사랑스런 주니엘의 매력을 제대로 살렸다. 이번 앨범에는 제목처럼 귀여운 가사와 경쾌한 리듬이 인상적인 타이틀곡 ‘귀여운 남자’를 비롯해 자작곡 ‘데이트’, ‘잠꼬대’ 등 총 4곡이
주니엘과 EXO가 '제2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인 쿠알라룸푸르(The 27th Golden Disk Awards In Kuala Lumpur)' 음반 부문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15일 오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세팡 서킷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제2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인 쿠알라룸푸르' 음반 부문 시상식에서 주니엘은 '일라일라'로, EXO는
가수 주니엘이 남다른 그림 실력을 뽐냈다.
지난 23일 한국 데뷔 200일을 맞이한 주니엘은 자신의 공식 팬카페에 크리스마스와 데뷔 200일을 기념하는 그림을 그려 선물했다. 공개된 그림 속에는 크리스마스 트리, 썰매, 종, 눈 등이 귀엽고 아기자기하게 자리해 눈길을 끈다.
주니엘은 공식 팬카페에 팬들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여러분이랑 함께 한 지
신인 가수 주니엘이 신곡 ‘나쁜 사람’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주니엘이 오는 20일 두 번째 미니앨범 ‘1&1’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상에 공개된 앨범 재킷 이미지 속 주니엘은 곱게 늘어뜨린 긴 머리에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청순하고 순수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타이틀곡 ‘나쁜 사람’은 주니엘의 애절한 목소
‘제2의 아이유’라 불리는 신인 가수 주니엘이 과연 올해의 신인상을 거머쥘 수 있을 것인가.
올해 첫 가요계 시상식인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MAMA)에서 주니엘의 수상 여부를 놓고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6월 ‘일라일라(ila ila)’ 로 데뷔한 주니엘은 2012 MAMA의 여자 신인상 부
가수 주니엘이 새 음반 녹음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9일 온라인 상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셔츠에 편안한 차림으로 신곡 녹음에 열중하고 있는 주니엘의 모습이 담겼다. 청순한 분위기와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중 3때부터 작사·작곡을 해온 주니엘은 이번 달 새 음반을 발표할 계획이다.
주니엘은 “곧 새 음반을 들고 좋은 노래로 인사드릴 계획이다.
가수 주니엘이 14일 서울 한강난지공원에서 열린 ‘시월에’ 페스티벌에서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케이윌에 이어 두 번째로 무대에 오른 주니엘은 이문세의 ‘가을이 오면’을 첫 곡으로 골랐다. 기타 연주와 함께 국내 데뷔 음반 ‘마이 퍼스트 준’에 수록된 자작곡 ‘레디고’, ‘에버레스팅 선셋’ 두 곡을 연이어 부른 후 일렉 기타로 바꿔 메고 에이브릴
‘도둑들’의 질주는 계속된다
◆영화박스오피스
(8월 2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도둑들’의 흥행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1000만 관객 돌파를 넘어 ‘실미도’를 제치고 한국영화 역대 흥행 5위로 뛰어 올랐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300만 돌파도 눈에 띈다. 이밖에 할리우드 영화 ‘토탈리콜’과 비주연의‘알투비’의 선전이 여름 극장
신인 가수 주니엘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다.
주니엘은 22일 밤 12시 15분 방송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다.
지난 7일 타이틀곡 '일라일라(illa illa)로 데뷔한 주니엘은 청량한 목소리와 신인답지 않은 세련된 무대매너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일라일라'와 함께 그룹 씨엔블루 정용화가 작곡한 달콤한 듀엣곡 '바
스무 살 신인 여가수 주니엘이 눈길을 끈다.
주니엘은 16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타이틀곡 ‘일라 일라(illa illa)’로 소녀 감성을 노래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일본에서 이미 4장의 앨범을 발매하고 수많은 길거리 라이브 공연과 클럽 라이브 공연 등으로 탄탄한 무대 경험을 쌓은 덕분에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서 여유가 느
FNC 엔터테인먼트의 첫 여자 솔로 가수로 주목받고 있는 주니엘이 음원에서도 강세를 보이며 거품 인기가 아님을 증명하고 있다.
지난 7일 Mnet ‘엠카운트 다운’을 시작으로 KBS ‘뮤직뱅크’, MBC ‘쇼! 음악 중심’, SBS ‘인기가요’에 이르기까지 주니엘은 데뷔 무대마다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자신의 이름을 올려놓으며, 많은 이들의 큰 관심
제2의 아이유로 불리는 신인가스 주니엘의 데뷔 무대가 관심이다.
주니엘은 8일 저녁 방송된 KBS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타이틀곡 '일라일라'와 정용화와의 듀엣곡 '바보'를 열창해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주니엘은 일라일라를 부르는 무대에서는 특유의 맑고 독특한 음색으로 관객들을 감동시켰다는 평이다. 특히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불려 최고 인기 여
신인 가수 주니엘이 화려한 데뷔로 가요계 대형 신인 출현을 알렸다.
주니엘은 지난 7일 Mnet '엠카운트다운' 첫 방송으로 무대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이날 방송 이후 주니엘은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순위 1위를 휩쓰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
앞서 주니엘은 이날 오후 신도림 디큐브에서 국내 데뷔 쇼케이스를 갖고 자작곡 'Ready Go!', 씨엔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