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체 종사자가 2개월 연속 정체됐다. 2022년 2월까지 100만 명을 웃돌던 종사자 증가 폭은 이제 ‘마이너스’를 걱정해야 할 처지가 됐다.
고용노동부는 27일 발표한 ‘2025년 2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서 지난달 마지막 영업일 기준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가 1995만7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만2000명(0.1%) 증가했다고 밝
2023년 근로자 연체율 0.51%…전년比 0.08%p↑평균대출 0.7% 오른 5150만원…1년만 증가 전환50년 만기 주담대 확대·특례보금자리론 출시 영향
고금리 여파로 2023년 말 기준 임금근로자 연체율(대출잔액 기준)이 1년 전보다 0.1%포인트(p) 가까이 늘어 역대 최대폭 증가했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23년 일자리행정통계 임금근로
소득양극화 심화로 사회통합 역행‘수저 계급론’에 청년층 좌절 담겨다층적 사회안전망 시급히 강화를
사회계층 양극화는 개인 또는 가족의 소득과 자산 등 경제적 불평등이 심화하여, 사회계층 구조에서 중간층의 비율이 줄어들고, 그 줄어든 사람 중 일부는 상층으로 이동하지만 대다수는 하층으로 이동하여 빈곤층이 증가하게 되는 사회현상을 가리킨다.
소득양극화는 대
임금근로자에서 자영업자로 전환한 고령층의 절반가량은 월 순소득이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고용정보원이 최근 발간한 ‘고령자의 자영업 이동과 저임금 노동(지은정 부연구위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자영업자 중 50대 이상은 64.6%로 2007년(46.0%) 대비 18.6%포인트(p) 확대됐다.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 중 60대 이
‘공적연금 강화 국민행동(연금행동)’이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43% 안을 받아들인 더불어민주당을 ‘배신자’로 몰아붙였다. 연금행동은 참여연대와 양대 노동조합총연맹(노총), 한국여성단체연합의 연대체다. 참여연대 주도로 구성됐으나, 주로 양대 노총의 이해관계를 대변한다.
정용건 연금행동 공동집행위원장은 17일 기자회견에서 “보험료는 무려 44%나 올리면서
300인 이상 대기업의 1인당 평균 연봉이 처음으로 7000만 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발표한 ‘2024년 사업체 임금인사 특징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초과급여를 제외한 300인 이상 사업체 연 임금총액(초과급여를 제외한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을 연간으로 환산한 금액)은 7121만 원으로 집계됐다. 300인 미만
취업자 수 증가 폭이 2개월 연속 13만 명대를 기록했다. 고용률도 소폭 올랐다. 다만, 청년층(15~29세)은 고용률이 하락하고, 실업률은 상승했다.
통계청은 12일 발표한 ‘2025년 2월 고용동향’에서 지난달 경제활동인구가 2911만9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6만1000명, 취업자는 2817만9000명으로 13만5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취업자 수 증가 폭이 2개월 연속 13만 명대를 기록했다. 고용률도 소폭 올랐다. 다만, 청년층(15~29세)은 고용률이 하락하고, 실업률은 상승했다.
통계청은 12일 발표한 ‘2025년 2월 고용동향’에서 지난달 경제활동인구가 2911만9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6만1000명, 취업자는 2817만9000명으로 13만5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결혼계획이 없거나 출산의향이 있는 청년이 2년 사이에 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이 가장 필요한 정책 지원은 주거 정책이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국무조정실은 1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청년의 삶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국가승인통계로 2년마다 작성·공표하며 2022년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인구주택총조사(2022년)를
기업체 수 및 종사자 각각 184만개, 242만명 늘어통계청 공동 조사에서 중기부 단독 조사로 전환모집단 전국사업체조사→기업통계등록부로 변경
2023년 소상공인 기업체당 매출은 1억9900만 원, 영업이익 2500만 원, 부채는 2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체 수와 종사자 수가 전년보다 각각 184만 개, 242만 명 늘었는데 통계 기준이 변
통계청, 25일 '2023년 임금근로일자리 소득(보수) 결과' 발표임금 근로자 월평균 소득 전년比 2.7%↑...성과급 줄어든 영향대기업 593만 원, 중소기업 298만 원...두 배 가까이 차이나
재작년 우리나라 임금근로자의 월평균 소득은 363만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증가율은 2.7%로 통계작성 이래 가장 낮은 증가 폭이다. 당시 수출 업
지난해 3분기 임금 근로 일자리가 전년보다 25만여 개 늘어났다. 고령층 일자리는 늘어났으나 20대 청년과 경제 허리 역할을 하는 40대 일자리는 역대 최대 감소 폭을 기록했다.
1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3분기(8월 기준) 임금 근로 일자리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전체 임금 근로 일자리는 2078만8000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30 청년층에게 내 집 마련이란 여우가 바라보는 신 포도와 다르지 않다. 갖고 싶지만 손이 닿지 않는 존재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민간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격은 약 4413만 원 수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3% 올랐다. ‘국민 평형’이라 불리는 전용 84㎡ 아파트 한 채를 분양받으려면 11억2140만 원이 필요
재정 일자리 효과에 취업자 수가 증가로 전환됐다. 다만, 청년층(15~29세) 취업난은 심화하는 양상이다.
통계청은 14일 발표한 ‘1월 고용동향’에서 지난달 취업자가 2787만8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3만5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 취업자 증가 폭 확대에 따른 기저효과에도 전월 마이너스(-5만2000명) 충격에서 벗어났다. 15세
취업자 수가 1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됐다. 다만, 청년층(15~29세) 취업난은 심화하는 양상이다.
통계청은 14일 발표한 ‘1월 고용동향’에서 지난달 취업자가 2787만8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3만5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 취업자 증가 폭 확대에 따른 기저효과에도 전월 마이너스(-5만2000명) 충격에서 벗어났다. 15세 이상 고
'캐시리스' 영업점 운영하는 은행비용ㆍ인력 등 효율화 작업 일환은행 "무인점포 확대해 편익 증대"심층 상담 원하는 고객 '동상이몽'
직원 없이 자동화기기만 있는 무인점포, 어르신만을 위한 특화 점포 등 은행 영업점의 형태가 다양화하고 있는 가운데 '직원은 있지만, 현금 취급은 안 하는' 은행도 하나둘 등장하고 있다. 현금 관리에 드는 시간과 인력을 아
정규직 여성 근로자 월 임금 340만 원…남성보다 143만 원↓유연근무제 활용 여성근로자 138만 명, 2021년 이후 감소세
2023년 여성 근로자의 시간당 임금은 1만8502원으로 나타났다. 남성(2만6042원)보다 1만 원 가까이 낮았다. 월 임금 역시 전체 여성 근로자는 278만 원, 남성은 426만 원으로 남녀의 임금 격차가 여전히 심했다.
2024년 이민자 체류실태·고용조사 결과국내상주 외국인 9.1%↑…취업자 101만명고용허가제 확대로 비전문취업 12.6% '껑충'84.3% "한국생활 만족"…17.4% "차별 경험"
올해 국내 상주 외국인이 150만 명대를 넘어서면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정부의 고용허가제 확대 등으로 외국인 비전문취업 등이 크게 증가하면서 취업자 수가 처음으로
청년층(15∼29세) 일자리가 역대 최대 폭으로 감소했다. 통계청이 20일 발표한 ‘2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에 따르면 30세 미만 일자리가 13만4000개 줄었다. 같은 기간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는 1년 전보다 25만4000개 늘었지만, 젊은이들의 일자리는 흡사 폭격을 맞은 것처럼 큰 생채기가 났다. 이 통계의 ‘일자리’는 취업자와는 다른 개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