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직업기초능력과 취업 의지가 있는 2030 청년구직자들에게 인공지능(AI), 핀테크 등 4차산업 디지털 신기술의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청년취업사관학교'를 만든다고 26일 밝혔다. 2030년까지 서울 전역에 캠퍼스 10곳을 개관할 계획이다.
연간 2000명의 4차산업 기술인력을 양성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형 인재를 수혈하고, 청년 취
미래에셋대우는 21일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사단법인 하이서울브랜드기업협회와 상호 협력과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미래에셋대우 이상걸 WM총괄 사장과 조현종 하이서울브랜드기업협회장 등 서울시 우수중소기업 경영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미래에셋대우는 서울시 우수중소기업의 모임인 하이서울브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휴렉(HULEC)은 19일 기존 제품에서 더욱 보완하고 업그레이드된 신형 `휴렉 음식물처리기` 상품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신형은 홈쇼핑을 통해 판매되는 4년 렌탈 상품으로, 월 렌탈료는 2만9900원으로 제휴카드를 이용하면 1만3000원이 할인되어 1만6900원까지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다.
휴렉은 가정용 뿐
브이아이코리아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글로벌 마케팅 에이전시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첫 걸음을 베트남 호찌민에 내딛었다.
브이아이코리아는 지난 11일 베트남 호찌민 비텍스코(BITAXCO Financial Tower EON Restaurant & Lounge)에서 열린 아들과딸의 개소식 특별행사로 김남 주식회사 마케팅총괄이사 VIET THI KIM
IBK투자증권은 서울산업진흥원과 서울 소재 우수 중소기업 발굴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IBK투자증권과 서울산업진흥원은 이번 협약으로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단계별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발굴된 우수 중소기업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하이서울브랜드 사용권을 부여하고 금융자문, 상장 및 투자를 위한 교
자동제세동기(AED) 전문 제조기업 라디안은 개그맨 출신 이영재 교수를 ‘히트가디언’ 홍보대사로 발탁했다고 12일 밝혔다.
개그맨 이영재는 KBS 대학개그제 1기 공채출신으로, 현재 후학 양성을 위해 동아방송에술대학교 방송연예과에서 제자들을 가르치고 있다. 이영재는 “한명의 소중한 생명을 더 살려 내기 위해서 하트가디언 홍보대사를 수락했다”고 밝혔다.
라디안은 서울산업진흥원 유투브 방송 ‘강소기업 씨이오톡(CEO TOK)’에 김범기 대표가 소개됐다고 13일 밝혔다.
강소기업 CEO TOK(톡)은 강소기업의 다양한 경영 활동을 알리고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하이서울브랜드’ 기업의 CEO들을 초대해 그들의 리얼한 경영과 처세 노하우를 듣고 소통하는 자리다.
지난 127회 방송에는 서울시 우
자동심장충격기(AED) 전문 제조업체인 라디안은 지난 3일 다일공동체 다일천사병원과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다일천사병원은 청량리 588의 직업여성들과 동네 주민들이 모아준 최초의 47만500원이 시작이 돼, 100원부터 100만 원까지 후원하는 천사운동을 통해 10년간 모은 성금으로 지난 2002년 10월 4일 설립됐다.
이후 매월 1만
자동심장충격기(AED) 전문제조업체인 라디안은 지난 8일 대만 미용 및 의료 장비 제조 유통 업체인 Dermacare Biomed Inc.와 300만 달러(약 35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Dermacare는 올 하반기 대만식약처(TFPA) 승인을 획득할 계획이며, 라디안이 생산하는 AED(모델명 HR-501) 모듈 및 신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일반상환학자금 대출과 취업후상환학자금 대출 제도를 6일 비교 소개했다.
양 제도는 매 학기마다 등록금 또는 생활비만 대출받거나 등록금과 생활비를 모두 대출받을 수 있다. 생활비 대출은 5월 13일까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일반상환학자금 대출은 만 55세 이하인 소득 9~10분위 대학생과 모든 대학원생이 매 학
바이오 벤처기업 라파스는 '2016년 하이서울 브랜드 기업' 지정서 수여식에서 지난해 우수 성과기업으로 선정돼 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 우수중소기업 브랜드인 '하이서울'은 서울시 소재 연 매출 15억원 이상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수출 확대와 일자리 창출 등에 공헌한 업체에게 브랜드 인증을 부여하는 것이 골자다.
라파스는
서울을 대표할 새로운 브랜드가 시민이 주축이 돼 만들어진다.
서울시는 지난해 10월 출범한 ‘서울브랜드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외부전문가와 일반 시민 등이 모여 서울의 새로운 브랜드를 개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2002년 하이서울 브랜드를 개발, 국내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도시마케팅 개념을 도입한데 이어 서울의 브랜드도 시대 변화에 적응하고 글로벌 도
여성의류쇼핑몰 임블리(www.imvely.com)가 명동에 이어 건대에 진출했다. 임블리는 지난 25일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에 매장을 오픈했다.
임블리는 국내 패션문화를 새롭게 쓰고 있는 부건 FNC㈜의 여성 쇼핑몰로, 남성의류브랜드 멋남과 함께 국내 온라인 의류 쇼핑몰의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다. 임블리는 다양한 종류의 아우터와 원피스, 상의와 하의
CJ오쇼핑이 중소기업 상생 프로그램 ‘1사 1명품’을 확대한다.
CJ오쇼핑은 23일 ‘1사 1명품’ 전문몰을 CJ몰에 열고 듀플랩 랩 커터기, 자담 감귤 마스크팩 등 총 11개 중소기업의 아이디어 상품 16개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들은 2013년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유통센터의 추천을 통해 CJ오쇼핑 1사 1명품 상품으로 선정돼 방송수수료 없이 판
CJ오쇼핑은 오는 14일 오후 2시 5분부터 3시 40분까지 서울시 선정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방송에서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하이서울(Hi Seoul) 우수 브랜드 특집방송’이라는 제목으로 CJ오쇼핑과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이 제휴를 통해 기획했다.
‘하이서울’ 브랜드는 서울시와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코리아본뱅크는 ‘하이서울브랜드(Hi Seoul brand)기업’ 바이오메디칼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하이서울브랜드 기업은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울특별시와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이 2004년부터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동 브랜드 지원 사업이다.
코리아본뱅크는 하이서울브랜드 기업으로 선정됨
기륭이앤이(하이서울 브랜드기업, 대표 최동열)가 지난해에 이어 2년연속 흑자경영을 유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8일 “예정된 하반기 수주 물량 조기 확보와 함께 공급 물량을 확대하는 등 자구 노력으로 실적개선을 기대한다”며 “지난해 흑자전환에 이어 올해도 흑자경영을 지속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기륭이앤이 주가는 최근 실적 호
기륭이앤이(하이서울브랜드 우수기업, 대표 최동열)가 13일 노비타로부터 복합식 가습기 공급에 관한 주문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생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지난달 노비타와 직접계약을 체결한 이후 첫 공급 오더로 미국 및 유럽 수출용 가습기 3개모델 1만대를 7월내 납품키로 했다”며 “가습기 사용이 많아지는 겨울시즌에 앞서 물량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륭이앤이가 중국에 65억원 규모의 셋톱박스 공급을 시작한다.
하이서울 브랜드기업 기륭이앤이는 최근 중국 수출용 레드레이 셋톱박스 개발완료에 따라 1차 1600여대를 투입해 현지 테스트를 마치고 내달부터 2000대씩 분할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중국의 무한동호개발구 전자공정유한회사와 ‘NVD (Red-ray Next-gener
기륭이앤이(하이서울브랜드 우수기업, 대표 최동열)는 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과 계약을 체결하고 스마트폰 사업에 진출한다고 1일 밝혔다.
기륭이앤이가 추진하는 스마트폰 사업은 일반인은 물론 1000만명에 육박하는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바이블 어플과 기독교용 컨텐츠, 고급데이터 등이 내장된 스마트폰 사업이다. 삼성 갤럭시 탭, 노트를 비롯한 갤럭시 시리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