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글로벌 기업 DSM 자회사 아이헬스(i-Health)와 유산균 브랜드 ‘컬처렐’에 대한 국내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광동제약은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GG(LGG유산균)’을 함유한 ‘컬처렐 6종’을 국내에서 독점 판매한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컬처렐은 프로바이오틱스 부문에서 2016년 이후 6년 연속 세계 판매
“약이야, 군것질거리야”
코로나19 발생 후 떠오른 '헬시 플레저' 트렌드에 힘입어 식음료가 건강해지고 있다. 헬시플레저란 즐겁게 다이어트를 한다는 의미다. 죄책감 없이 맛있는 음식을 건강하게 섭취하려는 밀레니얼 세대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용어다. 업계는 '다이어트의 적'이라고 공공연히 알려진 아이스크림, 탄산음료 등 칼로리를 낮추는 데 이어 최근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마음을 담은 ‘건강기능식품’ 선물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에 제약업계는 선물하기 좋은 건강기능식품을 모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선보이며 고객 잡기에 나섰다.
일동제약은 1일과 2일, 5일 등 3일간 경기 양주시에 있는 테마파크 ‘두리랜드’에서 ‘비오비타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오비타는 일동제약이
컬처렐의 공식 유통사 한독이 장 건강과 면역력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컬처렐 이뮨 디펜스’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컬처렐 이뮨 디펜스’는 LGG(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GG) 유산균을 비롯해 비타민C와 아연을 함유한 3중 기능성 제품이다.
‘컬처렐 이뮨 디펜스’는 1일 1회 1 캡슐로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량에 충족하는 100억 마리(CFU)의
LGG 유산균의 힘을 빌려 체중 감량에 성공한 한 여성의 사례가 주목을 받고 있다.
lgg 유산균이 화제를 모으면서 실제 체중 변화에 얼마만큼의 영향을 미치는지 관심이 쏠렸다. 이는 SBS ‘모닝와이드’에 출연한 한 여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방송에 출연한 박세미 씨는 68kg까지 나갔던 체중을 4년 동안 19kg을 감량해, 49kg로
lgg 유산균 효험, 높이기 원한다면
lgg 유산균과 궁합 잘 맞는 음식은?
lgg 유산균은 적절한 음식과 함께 섭취할 시 그 효험이 배가 된다.
최근 건강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늘기 시작하면서 각종 유산균 제품으로 시선이 모이고 있다. 이 중 lgg 유산균은 지니고 있는 여러 효험들이 방송 등을 통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한독이 ‘락토바실러스 GG유산균(이하 LGG유산균)’을 함유한 미국 판매 1위 프로바이오틱 제품 ‘컬처렐’ 4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한독에 따르면 LGG유산균은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프로바이오틱 유산균 중 하나로, 위산과 담즙에 파괴되지 않고 살아남아 장까지 도달할 수 있는 강력한 유산균이다. 이 유산균은 장 건강과 배
최근 프로바이오틱스가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를 가장 손쉽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발효유다. 플레인 요구르트 시장의 대표주자인 매일유업은 최근 플레인 요거트 ‘매일바이오’의 리뉴얼 제품을 선보여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리뉴얼 제품에는 전 세계적으로 검증된 프로바이오틱스 ‘LGG 유산균’을 포함한 복합 유산균을 농후발효유 유산균 법적
매일유업은 LGG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으로 업그레이드한 대용량 플레인 요거트 ‘매일바이오 플레인’ 리뉴얼 제품을 선보였다.
매일바이오 플레인 리뉴얼 제품에 새로 채용한 ‘LGG 유산균’은 전 세계에서 20여년간 800여건의 연구 논문을 통해 객관적으로 그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이다.
매일바이오 플레인은 지난해 143억원의 매출을 기
매일유업은 퓨어 브랜드 론칭 2년 차를 맞아 LGG 유산균을 내세워 장(腸) 건강 기능성을 강조하는 새로운 패키지로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마시는 퓨어의 패키지 전면에 ‘퓨어 LGG’라는 문구를 강조하여 표기한 부분이다.
마시는 퓨어LGG에는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이 140억 마리 이상 들어있다. 그 중 강력한 효과를 자랑하는
황사·일본 원전 방사능 등으로 식품 안전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Needs)에 따라 올해 봄은 무첨가 식품이 인기를 끌 전망이다. 이에 발맞춰 매일유업은 지난해 4월 출시한 무첨가 순수 요구르트 ‘마시는 퓨어’로 인기몰이 할 계획이다.
‘퓨어’는 업계 최초로 합성향, 안정제, 색소를 넣지 않은 무첨가 플레인 요구르트다.‘퓨어’덕분에 매일유업은 지난해
서구식 식습관이 확대되며 배변장애가 점차 늘어나면서 과민성 대장증후군에 효과가 큰 요구르트 제품들의 출시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특히 특허를 받은 유산균이나 기존 유산균에 대한 고무적인 실험 결과들이 속속 발표되면서 이들 요구르트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호흡기 감염 예방은 물론 과민성 대장증후군 증상 완화에도 좋다는 연구결과가
LGG(Lactobacillus rhamnosus GG) 유산균이 호흡기 감염 예방은 물론 과민성 대장증후군 증상 완화에도 좋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9일 한국식품과학회가 주최한 ‘LGG 유산균 국제학술심포지엄'에서 리타 코펠라(Riitta Korpela), 세포 살미넨(Seppo Salminen), 김세헌 교수 등은 장내 환경 개선뿐 아니라 면
지난해 국내에는 생소한 무첨가 웰빙 요구르트를 선보인 매일유업이 올해도 무첨가 드링크 요구르트 신제품을 출시하고 발효유 사업 강화에 나선다.
매일유업은 지난 8일 충남 청양공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오는 13일부터 강력한 LGG 복합 유산균이 들어있는 무첨가 순수 요구르트 ‘마시는 퓨어’ 3종류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