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북미 자회사 맥키니가 미국 유명 피자 브랜드 '리틀 시저스'와 미식축구리그 결승전인 '슈퍼볼' 광고를 선보였다. (자료제공=제일기획)
제일기획 북미 자회사 맥키니가 미국 유명 피자 브랜드 ‘리틀 시저스’와 미식축구리그 결승전인 ‘슈퍼볼’ 광고를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리틀 시저스의 인기 메뉴인 ‘크레이지 퍼프’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리틀 시저스는 미국에서 3번째로 큰 피자 체인 브랜드다. 2019년부터 맥키니와 마케팅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