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정밀화학 제61기 정기주주총회 (사진제공=롯데정밀화학)
롯데정밀화학은 20일 제6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관 사업목적에 '선박대여업'을 추가했다. 지난해 암모니아 운송 선박을 매입했고, 중장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신임 사내이사로 정승원 부사장, 김기순 ESG경영본부장, 윤희용 케미칼사업부문장이 선임됐고, 이사회에선 정승원 부사장이 대표이사에 올랐다.
입력 2025-03-20 14:04
롯데정밀화학은 20일 제6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관 사업목적에 '선박대여업'을 추가했다. 지난해 암모니아 운송 선박을 매입했고, 중장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신임 사내이사로 정승원 부사장, 김기순 ESG경영본부장, 윤희용 케미칼사업부문장이 선임됐고, 이사회에선 정승원 부사장이 대표이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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