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아나운서,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오는 9일 화촉을 밝힌다.
서현진 소속사 실버스톤엔테테인먼트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현진이 오는 9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일원동 성당에서 일반인 남성분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전했다.
이화여대 무용학과 출신인 서현진은 2001년 미스코리아대회 선에 입상했다. 같은 해 열린 미스월드선발대
MBC 아나운서 출신 서현진이 11월 결혼한다.
서현진의 소속사 H.W 엔터프라이즈 측은 23일 "서현진이 11월 25일 결혼하는 게 맞다"라며 "예비신랑은 서현진보다 5살 연상으로 의사로 재직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화여대 무용학과 출신인 서현진은 2001년 미스코리아대회 선에 입상했으며, 같은 해 열렸던 미스월드선발대회에서 베스트 드레서상을 수상
가수 이진아가 대선배 설운도와 콜라보 무대 소감을 전했다.
이진아는 14일 SBS 피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최근 설운도와 함께했던 콜라보무대를 언급했다.
이날 이진아는 “세대 차이에 관한 토크쇼였다. 여러 음악을 섞어 퓨전 무대를 꾸몄는데 즐거웠다”라며 “원래 트로트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막상 해보니 신선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배우 정보석이 자신의 연기 인생에 영향을 준 인물들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고성국의 빨간의자'에는 배우 정보석이 출연했다.
정보석은 이날 자신의 연기 인생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홍상수 감독을 만나 연기 인생의 전환점이 됐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2000년 영화 '오! 수정'을 찍었을 때 홍상수 감독과 만
김소희 셰프가 요리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tvN 로드 토크쇼 ‘고성국의 빨간 의자’에는 ‘마스터셰프 코리아’의 심사 위원이자, 오스트리아에서 한식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셰프 김소희가 출연해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김소희는 “요리를 할 때 필요한 것은 쇼가 아니라 진실이다. 음식은 우리 입에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건강하고,
CJ E&M가 2016년 설 연휴를 맞아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중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꽃보다 청춘'이 설 특집 기념으로 연속 방송한다.
10일 오전 9시 30분부터는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가 1화부터 6화까지 전편 방송된다.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정우, 강하늘, 조정석, 정상훈 등이 출연하면서
배우 이순재가 지난 2007년 MBC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3일 방송된 tvN '고성국의 빨간 의자'에 배우 이순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순재는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2007년 연예대상을 받은 사실을 언급했다.
이순재는 "무한도전이 탔어야 하는데 함께 받게 됐다"면서 "내 마음으로는 박명수 주고 싶었다"고 말
송승환 PMC 프러덕션 대표가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가 영원히 계속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9일 방송되는 tvN 로드토크쇼 ‘고성국의 빨간 의자(이하 빨간 의자)’에서는 PMC 프러덕션 송승환 대표가 출연해 난타의 공연기간을 ‘Now and Forever(앞으로 영원히)’로 명기할 계획을 이야기했다.
송승환은 1970~1980년대 최고의 인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김연아가 역할을 맡을 수도 있다는 입장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되는 tvN ‘고성국의 빨간 의자(이하 빨간 의자)’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의 주역인 김진선 위원장이 김연아에게 중요한 역할을 맡기고 싶다는 마음을 전한다.
김진선 위원장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해 12년 간 열정을 쏟은 인물이다. 최근 진
첼리스트 정명화의 집이 공개된다.
11일 방송되는 tvN 토크쇼 ‘고성국의 빨간 의자’에서는 첼리스트 정명화의 보금자리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밝고 깨끗하면서도 앤티크한 느낌을 한껏 살린 정명화의 보금자리가 정명화의 소개와 함께 찬찬히 소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다락방을 개조해 만들었다는 연습실은 북한산의 사계절이 그대로 내다보여
재일동포의 현실이 공개된다.
28일 방송되는 tvN 로드토크쇼 ‘고성국의 빨간 의자(이하 빨간 의자)’에서는 고조되는 ‘혐한(嫌韓)’ 분위기 때문에 숨을 쉬기 힘들 정도라고 말하는 재일동포들의 현실이 전파를 탄다.
최근 진행된 ‘빨간 의자’ 녹화에서 두 MC 고성국과 김정민은 일본으로 건너가 재일본조선거류민단(이하 민단) 소속 재일동포 2세 정
배우 최송현이 필리핀 팔라완 리조트에서 건강미 넘치는 비키니 자태를 과시했다.
최송현은 최근 자신의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아, 하늘색과 바다, 그리고 수영장 물빛이 참 예쁘죠? 수영장이 비취빛으로 칠해져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라며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수중 촬영이에요. 저 진짜 이날 무슨 광고 찍는 것도 아니고
프리선언한 전 ‘야구여신’ 최희와 공서영이 야구 관련 프로그램인 케이블채널 XTM ‘베이스볼 워너B’의 MC로 확정됐다.
소속사 초록뱀주나E&M은 5일 오전 두 사람의 MC 발탁 소식을 전하고 “최희, 공서영은 야구와 인연을 계속 이어가게 되었고, ‘야구여신’이라는 수식어 역시 계속 불릴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최희와 공서영은 같은 KBSN
통신사 CF로 인기몰이 중인 송소희가 ‘고성국의 빨간 의자’의 신년 특집 게스트로 출연했다.
7일 방송된 tvN ‘고성국의 빨간 의자(이하 빨간 의자)’에서는 ‘국악 아이돌’로 불리는 송소희가 출연해 국악의 대중화에 대한 당찬 포부를 비롯해 일상생활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송소희는 5세 때부터 국악과 시조에 남다른 소질을 보여 국악
최희 전 스포츠 아나운서가 KBS N을 퇴사한 이유를 공개했다.
31일 방송될 tvN ‘고성국의 빨간 의자(이하 빨간 의자)’에서 최희가 퇴사 이유와 향후 계획에 관해 입을 연다.
최근 진행된 ‘빨간 의자’ 녹화에서 최희는 “퇴사 발표 후 ‘겉멋이 들었다’는 등 비판적인 댓글도 많이 봤다”며 퇴사 이야기를 조심스레 꺼냈다. 특히, 이와 관련 최희는
배우 최송현이 미국 타임지 선정 2013년 최고의 영화 ‘그래비티’를 패러디해 눈길을 끌었다.
최송현은 지난 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시트콤 ‘감자별 2013QR3’(극본 이영철, 연출 김병욱)에서 영화 ‘그래비티’를 패러디해 길찾기에 애를 먹는 노보영(최송현)의 모습을 표현했다.
이날 노보영은 도상(김정민)을 만나기 위해 운전하고 가던 중 길
이만섭
tvN 교양 프로그램 ‘고성국의 빨간 의자(이하 빨간 의자)’가 이만섭 전 국회의장을 만났다.
19일 방송된 ‘빨간 의자’의 세 진행자 고성국, 최송현, 진보라는 이만섭 전 국회의장의 모교인 연세대학교와 국회의사당에 ‘빨간 의자’를 놓고 대한민국 정치의 반세기를 지켜온 그의 삶을 들었다.
동아일보 정치부 기자 출신의 8선 의원. 14대, 1
작가 박범신이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낸다.
12일 첫 방송될 tvN ‘고성국의 빨간 의자’에서는 우리 시대의 명사가 자신의 특별한 추억이 담긴 장소에 ‘빨간 의자’를 놓고 이야기 하는 인터뷰 프로그램이다. 정치평론가 고성국 박사를 비롯해 배우 최송현, 피아니스트 진보라가 MC를 맡아 명사들의 삶과 지혜를 탐구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고성국의 빨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