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햇다.
4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방송된 ‘오만과 편견’은 전국 기준 시청률 11.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 11.0%보다 0.6% 상승한 수치다.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과 KBS 2TV ‘내일도 칸타빌레’는 각각 모두 5.
축구선수 안정환과 그의 아내 이혜원 씨가 출연한 KBS2 ‘김승우의 승승장구(이하 승승장구)’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탈환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15일 마지막 방송을 한 ‘승승장구’는 9.3%(AGB닐슨코리아) 시청률 성적을 냈다. 동시간대 경쟁작 SBS ‘강심장’ 6.7%보다 2.6% 포인트 앞서는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안정환 선수는 해외
SBS 화요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이 동시간대 시청률 정상 탈환을 했다. 8일 방송된 ‘강심장’은 8.8%(AGB닐슨코리아)로 KBS2 ‘승승장구’ 7.5%를 1.2% 포인트 차로 따돌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기자 유하나와 야구선수 이용규 부부의 결혼 풀스토리가 화제를 모았다. 첫 눈에 반해 4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결혼에 골인한 사연과 결혼 후 1년 동
1일 방송된 KBS2 ‘김승우의 승승장구’가 동시간대 시청률 선두를 잡았다.
이날 ‘승승장구’에는 개그우먼 이영자가 게스트로 출연해 그 동안 하지 못했던 속 깊은 이야기들을 털어 놓으며 11.4% 성적을 냈다. 그는 실패를 경험한 자신에게 편지를 쓰는가 하면 지금은 세상을 떠난 절친했던 친구 고 최진실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승승장구’가
KBS2 ‘김승우의 승승장구(이하 승승장구)’가 SBS ‘강심장’을 압도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 미디어 리서치에 따르면 화요일 심야 예능프로그램인 ‘승승장구’는 9.7%로 동시간대 경쟁작 SBS ‘강심장’ 6.5%를 큰 차이로 따돌렸다.
이날 방송에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이자 선행 천사인 션과 정혜영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결혼
연기자 정준호가 출연해 속 시원한 이야기를 풀어 놓은 KBS2 ‘김승우의 승승장구’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승승장구’는 7.9%로 동시간대 경쟁작 SBS ‘강심장’ 7.3%를 소폭 앞서며 동시간대 선두를 유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호는 아내 이하정과의 유산 소식을 전해 충격을 주었다
KBS2 ‘승승장구’가 화요일 심야 예능프로그램 선두를 지켜냈다.
20일 방송된 ‘승승장구-윤상현 편’은 시청률 8.4%(AGB닐슨미디어리서치)로 동시간대 선두를 지켰다. 특히 예능프로그램 강자였던 SBS ‘강심장’은 1.4%포인트 앞질러 의미가 크다.
이날 방송에는 영화 ‘음치클리닉’ 주연배우 윤상현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윤상현은 자신의 연기
화요일밤 예능프로그램 KBS2 ‘승승장구’가 주원 출연으로 동시간대 승기를 잡았다. 13일 방송된 ‘승승장구’는 시청률 8.9%(AGB닐슨미디어리서치)로 지난주 대비 1.2% 포인트 상승하며 동시간대 선두를 차지한 것.
이날 방송에서 주원은 ‘1박 2일’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는 밝히는가 하면 옛사랑을 회상하며 눈물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순수 청년 이미
KBS 2TV '승승장구'가 이수근의 힘으로 2주 연속 SBS '강심장'을 제치고 동시간 1위를 지켜냈다.
AGB 닐슨미디어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의 시청률은 13.9%로 SBS '강심장'(8.0%)을 크게 제쳤다.
이는 지난주 방송보다 1.6%P 상승한 수치다.
승승장구 100회 특집 MC스페셜 2탄으로 꾸며진 이날 방
토크쇼의 새 장을 연 KBS 2TV '승승장구' 첫 방송 시청률이 10% 진입에 성공, 무난한 출발을 했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는 10%(AGB닐슨미디어ㆍ전국기준)로 지난달 26일 종영된 '상상더하기' 마지막회 7.4%에 높은 수치를 보이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승승장구'는 이날 메인MC 김승우와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