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그룹이 올해도 어김없이 겨울철 소외이웃을 위한 나눔행보를 이어갔다.
아주그룹의 비영리기관 아주복지재단은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와 함께 저소득가정, 독거노인 등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지역의 소외이웃을 찾아 연탄 나눔봉사인 ‘사랑의 부싯돌’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지역은 관내 아동청소년을 위해 故 청남 문태식 아주그룹
아주복지재단은 6일 연탄 나눔봉사인 ‘사랑의 부싯돌’을 전개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사랑의 부싯돌’행사에는 문규영 회장을 비롯해, 아주산업, 아주캐피탈, 아주저축은행, 아주IB투자, 아주호텔앤리조트, 아주네트웍스, 아주오토리움의 임직원들과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 관계자, 마을주민들이 참여했다.
이날 아주 임직원들은 서울 성북구 정릉동, 서초구 전원
아주복지재단이 공부방 어린이를 위한 따뜻한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아주그룹의 비영리재단인 아주복지재단은 21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까리따스 방배복지관에서 ‘아주 특별한 나눔 바자회’를 개최하고 임직원 참여 물품기부 및 판매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까리따스 방배복지관과 공동으로 진행되며 바자회 판매수익금 전액은 ‘아주 행복
아주그룹의 비영리재단인 아주복지재단은 오는 11일과 13일 소외계층에 대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아주 행복한 공부방’ 어린이와 부모 50여명을 대상으로 ‘제12회 서울환경영화제 초청행사’를 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12회째인 서울환경영화제는 (재)환경재단이 2004년부터 기후환경변화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하
“국가와 사회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가를 고민해 창업했고, 그러한 국가관을 가지고 사업을 하다보니, 그동안의 사업은 조금도 비뚤어지지 않고 오늘날까지 오게 됐습니다.”
향년 86세를 일기로 26일 별세한 한국 레미콘 산업의 개척자 고(故) 문태식 아주그룹 명예회장이 2004년 12월 아주산업 오산공장 이전식에서 한 축사의 일부다.
미래를 내다볼 줄 아는
아주그룹은 26일 창업주인 문태식 명예회장이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향년 86세.
문 명예회장은 1960년 아주그룹의 모태인 아주산업을 설립해 레미콘, 아스콘, 파일 등의 건자재 사업에 진출했다. 이후 캐피탈, 저축은행, 벤처투자, 자산운영 등의 오토금융 부문과 호텔사업 부문, 부동산, 해외자원 개발, 자동차 후방사업 등으로 사업다각화를 이루며 20
아주그룹은 비영리재단 아주복지재단을 통해 한국장애인부모회와 지난달 30일부터 2박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중증 장애아를 둔 어머니 36명(대전 거주)을 대상으로 ‘2013 아주특별한여행’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아주 특별한 여행에서는 마상무예 체험, 올레길 탐방 등 제주 명승지 여행을 비롯해 ‘긍정적 마인드 형성’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
아주캐피탈은 지역복지단체 청소년들을 뮤지컬 공연에 초청하는 문화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아주캐피탈은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허들링 캠페인의 일환으로 공연 중인 ‘사랑해 톤즈’에 ‘아주 행복한 공부방’ 초·중생들을 초청해 전날 함께 뮤지컬을 관람했다.
이날 학생들은 공연 관람뿐 아니라 아주캐피탈 직원들의 안내에 따라 광화문 광장, 세종·
아주그룹은 비영리재단 아주복지재단이 공부방운영과 이용 아동의 통학지원에 필요한 봉사활동 차량을 기증받았다고 5일 밝혔다.
아주복지재단은 서울 서초구청에서 AJ렌터카로부터 승합차 2대를 전달 받는 ‘봉사활동용 승합차 기증식’을 갖고 아주행복한공부방 2호점과 3호점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기증 받은 12인승 승합차는 아주행복한공부방의 공부방 운영과 일
아주그룹 사회복지재단인 아주복지재단은 최근 서초구청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서초구관 내 아동·청소년 보호에 대한 관심과 서초구청이 추구하는 ‘삶의 질 세계 1등 도시’를 실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실제로 아주복지재단은 서초구청과 서초구 우면동과 방배동에 저소득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 조손가정 아동의 방과 후
아주캐피탈 이윤종 사장과 임원들은 19번째 창립기념일을 맞아 서울 구로구 지구촌 사랑 나눔을 찾아 소외 이웃을 대상으로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화려한 축하행사 대신 음식준비부터 배식, 설거지까지 급식봉사를 통해 나눔을 실천한 것.
노숙인, 다문화 노동자 등 100~200여명이 매끼 이용하는 이곳 무료급식소는 아주
아주그룹은 아주복지재단을 통해 지난 6일 독거노인들에게 선물꾸러미 1000세트를 전달하는 ‘설 선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설 선물 나눔 행사는 보건복지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마련한 것으로 각 지역의 노인복지관장 추천을 받은 저소득층 가정의 독거노인 1000명이 지원 대상이다.
선물꾸러미 1000세트는 떡, 사골
아주그룹 계열 아주복지재단은 지난 21일 서초구 방배동 전원마을 및 전국 사업장 일대 지역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부싯돌’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문규영 회장을 비롯, 아주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봉사활동에는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 관계자와 전원마을 주민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340여세대에 1가구당 20
아주가 지역의 어려운 소외 계층들을 초대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아주복지재단은 지난 21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진행된 뮤지컬 ‘브레멘음악대’에 아주행복한공부방 아동과 학부모, 아주특별한여행 참가자와 장애아동, 서초구 방배유스센터 청소년 등 200여명을 초청해 무료관람 기회를 제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문화예술 초청행사는
아주캐피탈은 22일 창립 18주년 기념일을 맞아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아주캐피탈 이윤종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무료급식소를 찾아 음식 준비, 배식, 설거지 등 '밥퍼 급식 봉사'를 진행했다.
이윤종 사장은 “생일이면 의례 손님맞이를 하는데, 회사의 생일인 창립기념일에 소외 이웃에게 따듯한 식사를 나눔으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
이는 아주그룹의 창업정신인 '보국(報國) 정신'이다. 아주그룹은 이러한 창업정신을 바탕으로 그룹 특성에 맞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대표적 그룹 중 하나다.
특히 아주그룹은 ‘아주 좋은 기업으로 존경 받고 사랑 받는 기업 구현‘을 추구하기 위해 지난 2005년 아주복지재단을 설립했
아주캐피탈은 가정의 달을 맞아 21일 '아주 행복한 공부방' 어린이를 초청해 뮤지컬을 관람하는 문화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초등생 50여명이 초청됐다. 아이들은 뮤지컬 관람이 끝난 뒤 주연 배우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아주 행복한 공부방'은 아주그룹의 아주복지
아주그룹은 아주복지재단이 지난 6일 어버이날을 맞아 서초 아주행복한 공부방 아이들과 구립우면경로당을 방문해 ‘아주 행복한 카네이션 데이’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저소득 또는 한부모 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후 보호, 심리치료, 학습지도를 진행하는 아주그룹의 ‘아주행복한 공부방' 참가자 어린이 20여명도 참가했다.
이날 참가
아주캐피탈은 장애아동, 저소득층 아동 등 소외계층 아동의 교육 및 치료 프로그램에 집중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회공헌활동이 단순히 물질적·육체적인 봉사의 수준을 넘어 건강한 사회인을 육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소외계층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아주 행복한 공부방’이 대표적이다. 아주그룹의 아
아주캐피탈은 15일 경기도 부천시 삼정동에 ‘아주 행복한 공부방’ 3호점을 개설했다.
아주캐피탈과 아주그룹 아주복지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이 공부방은 장애아동에게 특수수영, 미술치료, 신체운동, 장애인식개선교육 등 치료ㆍ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서울 우면동 1호점, 방배동 2호점에 이은 이번 3호점은 장애 아동이 많고 제반 시설이 부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