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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의대 정원, 추계위서 안 되면 대학총장이 결정 추진
    2025-02-19 14:24
  • [종합] “주도권 뺏길라”…유럽, 트럼프 주도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에 반발
    2025-02-18 13:33
  • 유럽 정상들 긴급 회동…트럼프 ‘우크라이나 종전’ 독단 행보에 반기
    2025-02-18 08:43
  • [유럽증시] 방산주 급등에 상승…스톡스600, 0.54%↑
    2025-02-18 06:39
  • ‘검사 탄핵’ 첫 변론, 특혜 조사 두고 대립…"형식적 수사" vs "위법 없다"
    2025-02-17 16:09
  • 중소·벤처계로 번진 ‘주52시간’ 요구…野 “검토하겠다”
    2025-02-17 15:54
  • 한국기술교육대, 노사 합의로 직무급제 도입
    2025-02-17 15:14
  • [종합] 트럼프 견제하는 유럽…‘러ㆍ우 종전’ 과정 주도권 겨냥
    2025-02-17 14:29
  • 영국 총리, 우크라이나 파병 첫 언급…유럽 주도 ‘평화유지군’ 형태
    2025-02-17 10:56
  • 유럽 수장들, 17일 전격 회동…미 주도 우크라 종전 협상 견제
    2025-02-17 08:44
  • “성찰의 시간 가졌다”...한동훈, ‘별의 순간’ 올까 [종합]
    2025-02-16 15:15
  • 與, 헌재 향한 공세 강화…연일 불공성·편향성 지적
    2025-02-15 06:00
  • ‘돈봉투 살포 의혹’ 박용수 전 보좌관…1심 ‘징역 14개월’
    2025-02-14 16:01
  • 우 의장 친서 UN에 전달…독일 “韓 민주주의 회복력 높이 평가 ”
    2025-02-14 15:58
  • 조성현 한국온라인쇼핑협회 신임 상근회장 선임
    2025-02-14 09:51
  • 막바지 향하는 尹 탄핵심판…8차례 변론 핵심 쟁점은?
    2025-02-13 16:26
  • 이주호 “의대 신입생 수업 불참 땐 학칙 따라 엄격 조치”
    2025-02-13 14:22
  • 코로나 연구중단, 세 차례 수술 이겨 낸 싱글파더 유학생 등 KAIST 박사모
    2025-02-13 13:11
  • 미국 국방장관 “우크라이나 나토가입, 비현실적”
    2025-02-13 10:45
  • 의료 전문가들, 의료개혁 위해 ‘불편 용인·정책 변화’ 촉구
    2025-02-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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