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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장기전략委 "부분연금 도입·노인연령 상향 검토"
    2025-02-19 11:39
  • 이재명 “청년 실업 IMF 이후 최악…일자리에 추경 쓰자”
    2025-02-19 10:40
  • 김문수 장관 "정년연장 논의, 반드시 임금체계 개편과 연계해야"
    2025-02-19 10:21
  • 현대글로비스, 신입사원 조나단과 MZ 취준생 궁금증 해결
    2025-02-19 08:56
  • [설동훈의 사회읽기] ‘이민청’ 설립은 정쟁대상 아니다
    2025-02-18 18:59
  • 학생·취준생들도 돈 부담 없이 검진받아보자…‘청년 무료 국가건강검진’은? [경제한줌]
    2025-02-18 14:30
  • 관악구,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근로 경험 제공한다
    2025-02-17 09:53
  • [박덕배의 금융의 창] 日 청년 우경화 경험의 교훈
    2025-02-16 18:20
  • KT AI 자격시험 'AICE', 공인 민간자격 넘어 해외 노린다
    2025-02-16 09:09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2월 17일 ~ 2월 21일)
    2025-02-16 09:04
  • MBC '특별감독' 나선 고용부, 어떤 결론도 부담
    2025-02-16 06:00
  • 부동산 강의, 구의회 활동, 학습까지…청소년 경험 확장하는 자치구
    2025-02-15 09:00
  • [이법저법] 아르바이트 하면서 큰돈 준다고 말하길래…
    2025-02-15 07:00
  • JMS 피해자 메이플, 홍콩 유명 스타와 결혼…"보란 듯 일상 회복, 멋진 남편과 가정 꾸려"
    2025-02-14 19:39
  • ‘외국인 가사관리사’ 3월 이후로도 서비스 제공…요금은 3000원 인상
    2025-02-14 13:51
  • 崔대행 "1분기 직접일자리 120만개 이상 창출"
    2025-02-14 12:19
  • 더 잿빛된 경제 진단..."내수회복 지연·고용애로 지속 하방압력↑"
    2025-02-14 10:44
  • '재정 일자리' 효과에 취업자 반등…청년 취업난은 심화 [종합]
    2025-02-14 09:21
  • 취업자 증감 1개월 만에 반등…청년 취업난은 심화 [상보]
    2025-02-14 08:02
  • 소공연 “20조 이상 투입해 소상공인 핀셋 지원해야”…추경 촉구
    2025-02-1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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