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펀드 품속 제약·바이오, 지속성 확보 ‘중장기 전략’ 있어야
MBK파트너스가 촉발한 ‘홈플러스 사태’로 사모펀드(PEF)의 역기능이 부각되는 가운데 사모펀드에 매각된 헬스케어 기업들의 전망에 관심이 쏠린다. 투자금 회수를 우선시하는 사모펀드의 지배 아래에서는 장기적인 연구개발(R&D) 투자가 어렵다는 우려가 나온다. 23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현재 오스템임플란트, 지오영, 메디트 등 적지 않은 헬스케어 기업들이 MBK파트너스에 인수된 상태다. MBK파트너스는 한국, 중국, 일본 등에서 제약, 의료기기, 요양서비스 등 다양한 헬스케어 기업에 투자해 왔다. 특히 오스템임플란트와 지오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