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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법한 징계로 9년간 복무 기회 박탈…대법 “정년 연장하라”
    2023-04-06 12:00
  • [상보] 행안부에 경찰국 신설 '31년만'…경찰청장 지휘ㆍ고위직 인사 한다
    2022-06-21 15:21
  • [복지부동 공직사회] 있으나 마나 한 재취업 심사… 1394건 중 88% 승인
    2018-10-04 10:11
  • 2016-12-28 15:38
  • 2014-04-13 14:46
  • [뉴 파워엘리트 50인]김장수 인수위 외교국방통일분과 간사, 국가안보실 초대수장 유력
    2013-01-28 15:15
  • 2013-01-10 22:19
  • 2011-01-11 10:33
  • 평생직장 원칙 버린 '신동빈式 경영' 시험대
    2010-06-07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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