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이시영이 복싱 선수 출신다운 체력을 과시했다.
28일 오후 방영된 MBC '진짜사나이'에는 배우이자 전 아마추어 복싱 선수로 활약했던 이시영이 특급 체력을 뽐냈다.
이시영은 60초가 주어진 '윗몸 일으키기' 체력장에서 58개로 박찬호, 이태성 등을 제치고 남녀 1위를 차지했다. 마지막 관문인 '3km 오래달리기'에서도 선두권을 유지하며
배우 이시영이 복싱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시영의 소속사 제이와이드 컴퍼니 관계자는 23일 이투데이에 “이시영이 잦은 어깨 부상으로 더 이상 선수로서의 활동은 무리라고 판단해 그만뒀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이시영 자체가 ‘은퇴’라는 단어에 대해 부담스러워하고 있다”며 “복싱 선수로서 활동은 그만두지만 취미로 복싱은 계속 할 예정”이라고
*'아름다운 나의 신부' 이시영, 복싱으로 다져진 탄탄 몸매...형사 변신에도 숨길 수 없는 미모
'아름다운 나의 신부' 이시영의 미모의 형사 화보가 화제다.
OCN 새 토일 미니 시리즈 '아름다운 나의 신부'(극본 유성열, 연출 김철규)에서 엘리트 형사 차윤미 역을 맡은 이시영이 실제 형사 못지않은 분위기를 드러냈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
OCN드라마 ‘아름다운 나의 신부’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주인공인 이시영의 과거 속옷 화보가 재조명 되고 있다.
이시영은 과거 속옷 브랜드 보디가드와 함께 '이시영의 MW Time'이라는 콘셉트로 속옷 화보를 촬영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이시영은 연보라색의 속옷을 착용한 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나 그의 늘씬한 어
배우 이시영(32)이 복싱을 시작한 진짜 이유를 밝혔다.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무릎팍도사’에서 이시영은 여배우로서 입지를 다지던 시기에서 복싱을 시작한 이유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시영은 복싱을 MBC ‘베스트 극장’ 출연을 위해 배우기 시작했지만, 결국 드라마 제작이 무산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러나 이시영은 이미 복싱의 재미에 푹 빠
연기자 이시영이 복싱에 도전하는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이시영은 12일 방송된 SBS '한밤의TV연예'와의 인터뷰에서 "원래 3,4위 전 가면 힘든데 오늘은 힘이 안 들더라. 오늘은 끝나고도 땀이 안 났더라. 너무 긴장해 경기 운영을 잘 못한 것 같다"고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패한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이시영은 "경기 치르면 긴장되고 무서운데 승
이시영이 국가대표에 대한 욕심을 보였다.
8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이시영이 국가대표 자격을 두고 벌인 복싱대회 현장이 공개됐다.
이시영은 12월 7일 오후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산경영정보고 체육관에서 열린 제66회 전국아마추어복싱선수권대회 겸 2013 국가대표 선수 1차 선발 대회 48㎏ 이하급 1회전에서 전북체육회 이소연을 꺾고 준
배우 이시영(30·잠실복싱)이 복싱 국가대표에 도전장을 냈다.
이시영은 다음 달 7일부터 11일까지 울산 울주군 울산경영정보고 체육관에서 열리는 제66회 전국아마추어복싱선수권대회 겸 2013 복싱 국가대표선수 1차 선발대회에 출전한다.
이시영은 자신의 체급인 여자 48㎏ 이하급 경기에 나선다. 이 선발전에서 이시영이 우승하게 되면 1년 동안 국가대표 자
배우 이시영이 서울시 아마추어복싱대회에서 우승했다.
이시영(잠실복싱)은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국체육대학에서 열린 서울시 복싱대표선발전 48kg급 결승전에서 조혜준(올림픽복싱)을 21대 7 판정승으로 이겼다. 이시영은 앞서 지난 6일 가진 준결승전에서는 홍다운(천호복싱)을 상대로 20대 0 완승을 거뒀다.
한편 이시영이 제93회 전국체육대회 서
배우 이시영이 복싱뿐 아니라 테니스에도 흥미를 보였던 사진이 뒤늦게 화제다.
이시영은 지난 17일 제7회 전국 여자 신인 아마튜어 복싱 선수권대회 여자부 48kg급 결승전에서 우승해 화제를 모아 네티즌들의 갈채를 받았다.
이와 함께 지난해 이시영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하루 온종일’이란 제목으로 테니스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사진이 누리꾼들의
배우 이시영(29·홍수환스타복싱)이 제7회 전국여자신인아마추어 복싱선수권대회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했다.
이시영은 17일 경북 안동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48㎏급 결승전에서 성소미(순천청암고)를 3라운드 1분40초만에 RSC승으로 완벽하게 제압했다.
아마추어 경기에서는 두 선수의 점수 차가 15점 이상 벌어질 경우 심판이 RSC를 선언한다.
배우 이시영이 진출한 복싱챔피언 결승전에서 맞붙어야 하는 상대가 복싱유망주 성동현의 친동생 성소미로 알려졌다.
배우 이시영은 지난 16일 복싱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판정승을 거둬 결승전에 진출했다.
이날 오전 11시 경북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여자신인아마추어 복싱선수권대회 여자 48kg급에서 이시영(29)은 신소영 양(17. 양주
배우 이시영(29·홍수환스타복싱)이 제7회 전국여자신인아마추어 복싱선수권대회에서 결승전에 진출했다.
이시영은 16일 경북 안동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48㎏급 준결승전에서 신소영(양주백석고)을 판정승(13-7)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5명이 출전한 이 체급에서 부전승으로 준결승에 오른 이시영은 초반부터 강하게 상대를 몰아붙여 점수를 쌓
복싱 다이어트로 7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진 탤런트 이시영이, 실제 복싱대회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시영은 지난 23일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복싱대회에 나갔었다. 열심히 연습해서 실력을 향상 시키고 있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함께 사회를 보고 있는 신현준은 이시영에 “한국의 미키 루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