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는 7테라 이상의 대용량을 지원하는 백본스위치 ‘V8600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제품 출시로 가입자망부터 중추망까지 통신망 일체를 아우르는 경쟁력 있는 제품군을 완성함으로써 국내외 기업∙공공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V8600 시리즈는 대용량일 뿐만 아니라 각종 가상화 기술과 보안 기능 등을 갖췄다. 저전력 시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12일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신사옥 부지에서 착공식을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장병완 국회의원, 신정훈 국회의원, 우범기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 김영선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박은호 나주시 부시장, 양복완 국토교통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지원국장,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SK텔레콤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6일(현지시간) 개최된 ‘베트남 IPv6의 날(Vietnam IPv6 Day) 2015’에서 한국 대표자로 기술 상용화 노하우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베트남 정부에서 직접 주관하는 행사로 베트남의 통신사업자들과 장비제조업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IPv6를 국가적으로 활성화시키기 위해 개최됐다.
SK텔레콤은 행사
국내에서도 차세대 인터넷주소 IPv6 서비스가 본격 상용화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6일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을 비롯해 SK텔레콤과 삼성전자, 다음(Daum) 등과 함께 IPv6 기반의 롱텀에볼루션(LTE) 상용서비스를 개시한다.
IPv6는 IP주소의 한 형태로, 기존에 있는 IPv4는 ‘211.192.XX.X’처럼 최대 12자리로 구성돼 최대 약
차세대 인터넷주소(IPv6)를 도입하는 기업에 최대 7%까지 세제 혜택이 제공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IPv6 관련 기술개발에 자금을 지원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차세대 인터넷주소 IPv6로의 신속한 전환을 지원하고자 생산성 향상시설 투자세액공제 적용대상에 차세대 인터넷주소 지원 설비를 추가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정부는 부처 협의와
앞으로 중소기업 투자 세액공제 대상에 소프트웨어가 추가된다. 탄력세율 적용대상인 가정·상업용 LPG프로판의 범위에 LPG 충전사업자 및 LPG 도시가스사업자에게 공급하는 프로판이 포함된다. 기업에 대한 일감몰아주기 과세에 있어 지배주주 판정방법이 명확해진다.
기획재정부는 24일 이같은 내용을 등을 담은 ‘2013년 세법·세법 시행령 후속 시행규칙 개정안’
차세대 인터넷 주소인 IPv6 전환 방향에 대한 범정부 차원의 논의가 진행된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13일 건국대에서 미래부와 공동으로 IPv6 주소전환 확산 및 차세대 인터넷환경을 준비하기 위한 ‘2013 코리아 IPv6 Day’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IPv6 관련 사업자가 참여해 실제 상용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차세대 인터넷주소(IPv6)의 본격 전환을 위한 ‘2013년 IPv6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총 43억개 가량인 현재의 인터넷주소(IPv4)가 거의 고갈됨에 따라, 각 국가별로 IPv6로의 전환을 위한 대응이 이뤄지고 있다. 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ICANN)는 2011년 2월, 아태
가비아는 2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10일간 IPv6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http://www.facebook.com/ipv6copy)에서 ‘IPv6 한 줄 카피’를 공모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IPv6는 IPv4 주소 신규 할당 중단 시점에 대비해 설계된 차세대 인터넷 주소로 개수가 제한된 한정적인 자원인 IPv4와 달리 주소 공간을 128
제주소할당기관(IANA)이 전세계 IPv4 주소할당을 중지한다. 우리나라는 당분간 IPv4 주소가 유지될 예정이다,
IANA는 국제 인터넷주소 관리 기관으로 0.0.0.0 ~255.255.255.255까지 숫자조합으로 구성된 32비트 인터넷 프로토콜 주소체계 IPv4(Internet Protocol version 4)와 IP주소, 최상위도메인을 관리하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내년 말이면 미국에서 이들 기기에 할당되는 인터넷주소의 부족 문제가 일어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 정보통신관리청(NTIA)은 29일(현지시간) "현재 사용되고 있는 인터넷주소 'IPv4'의 여유공간이 최근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각종 모바일 기기들이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급격하게 줄고 있다"고
방송통신위원회는 차세대 인터넷주소인 IPv6로의 전환을 내년 6월부터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15일 전체회의를 통해 선도적 미래인터넷서비스기반 구축을 위한 '차세대 인터넷주소(IPv6)전환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16일 이같이 전했다.
방통위는 이번 계획에 대해 국제적으로 현 인터넷주소인 IPv4의 할당 종료 시점이 가시화 되고 최근 유무선
최창준 (필명: 승부필승) 애널리스트가 브로드밴드 액서스와 음성 기반 부가가치 통신 서비스 시장에서 광대역 통신망 장비, 차세대 IP 장비, 지능망 장비 등 유무선 통신 서비스용 장비를 공급하고 있고, 차세대 인터넷 주소체계(IPv6) 도입이 가시화 됨에 따라 라우터, 스위치 등 엑세스 장비 교체 수요가 선행될 것으로 보여 수혜가 예상되는 ‘유비쿼스’의 종
중견 네트워크 SI전문기업 케이디씨정보통신은 SK텔레시스에 IPTV방송용 차세대 전송표준인 '닥시스 3.0'을 탑재한 IPTV용 케이블모뎀의 단일판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제품 개발에 착수해 약 1년여만의 얻은 결과이다.
닥시스 3.0모뎀은 멀티밴딩 기술을 적용해 전송속도가 기존 보다 3배 이상 빠르며, 차세대
정부가 인터넷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인간 중심 방송통신을 인간 대 사물, 사물 대 사물간 영역을 확대, 유비쿼터스 사회를 앞당길 수 있는 '미래 사물통신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한다.
9일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각 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통신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방송통신망 기반 IP-USN 연계검증 선도' 과제 사업자를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IPv6(차세데 인터넷 주소체계) 전환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 기관의 이번 협정은 ▲공공부문 IPv6 전환 확산사업의 성공적인 수행 및 IPv6 이용자 확산 ▲IPv6 연동망(6NGIX, 6KANET)과 KREONET 간의 원활한 상호연동
정보통신부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인터넷 트렌드인 UCC(사용자제작콘텐츠), WCDMA(3세대이동통신), 인터넷전화(VoIP), USN(u-센서네트워크) 기술 등과 접목해 IPv6(차세대 인터넷주소체계)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내달부터 일반이용자들에게 본격 제공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올해 IPv6 시범사업은 경찰청, 지방자치단체, 통신사업자 및
행정기관의 인터넷전화(VoIP) 도입을 위한 설치기준이 마련됐다.
행정자체부는 초고속인터넷의 급속한 확산으로 정보통신망의 IP화가 급진전됨에 따라 현재의 아날로그 환경의 행정전화망을 디지털환경으로 대체하기 위한 인터넷전화의 설치기준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침은 인터넷전화시스템 도입 시 필요한 표준가이드라인을 제시하해 현행 전국행정전화
한국인터넷진흥원(NIDA)은 대만 타이페이에서 대만인터넷정보센터(TWNIC)와 차세대 인터넷주소인 IPv6주소의 이용촉진을 위한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측은 새로운 IPv6주소 통신 서비스에 대한 수요 전망, 한국과 대만의 IPv6주소 공동전략 수립 등의 정책분야와 IPv6주소
안철수연구소는 최근 네트워크 통합보안 장비 ‘수호신 Absolute 1000’이 국제IPv6(차세대인터넷주소체계)포럼에서 부여하는 최상위 기준인 `Phase-2' 등급의 IPv6 레디 로고(Ready Logo)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IPv6 레디 로고’ 프로그램은 각종 IPv6 기반 장비들의 신뢰성 확보 및 IPv6 기술 확산을 목적으로 국